한국전서 61m 던진 이란 골키퍼, 기네스북 최장기록 등재

한국전서 61m 던진 이란 골키퍼, 기네스북 최장기록 등재

링크핫 0 788 2021.11.26 11:55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29·보아비스타)가 세계에서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축구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6일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비거리 61.0026m를 기록해 축구 경기 중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선수로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란반드의 기록은 한국과 경기에서 나왔다.

베이란반드는 2016년 10월 11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경기(한국 0-1 패) 중 공을 무려 61m 넘게 던졌다.

[보아비스타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보아비스타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당시 베이란반드가 지기 진영에서 잡아 던진 공은 한국 수비 진영 가운데에 떨어졌다.

베이란반드의 소속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보아비스타도 이날 홈페이지에 베이란반드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은 사진을 올리고 진기록 수립을 축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53 여자농구 신한은행, BNK 5연패 빠뜨리고 공동 2위로 농구&배구 2021.11.27 580
3452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1.11.27 655
3451 [여자농구 부산전적] 신한은행 75-68 BNK 농구&배구 2021.11.27 608
3450 IBK기업은행 "조송화, 상벌위 회부…외국인 선수 라셈 교체" 농구&배구 2021.11.27 583
3449 FA 계약 1호는 최재훈…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에 도장(종합) 야구 2021.11.27 720
3448 지소연·이민아 등 뉴질랜드와 평가전 첫 경기 선발 출격 축구 2021.11.27 806
3447 FA 계약 1호는 최재훈…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에 도장 야구 2021.11.27 729
3446 논란의 IBK기업은행, 감성한 신임 단장 선임 농구&배구 2021.11.27 612
3445 맨유, 차기 사령탑에 랑니크 유력…클롭 "EPL 다른 팀엔 불행" 축구 2021.11.27 754
3444 전북현대축구단, 공식 모바일 앱 '전북현대모터스' 출시 축구 2021.11.27 772
3443 차두리, FC서울 유스 오산고 떠난다…"가장 행복한 2년" 축구 2021.11.27 762
3442 K리그2 김천상무, 시청서 우승 기념 사진전 개최 축구 2021.11.27 825
3441 보르도 감독 "부상 회복 황의조, 아직 100% 아냐" 축구 2021.11.27 751
3440 켑카, '앙숙' 디샘보에 4홀차 KO승 골프 2021.11.27 903
3439 "MLB 메츠, FA 내야수 에스코바와 2년 2천만달러 계약" 야구 2021.11.27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