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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2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SSG 2차전 우천 취소 야구 10.11 65
2207 변함없이 단단했던 SSG 불펜…이로운 "자부심, 승리 후 말할 것" 야구 10.11 67
2206 김혜성, 연장 11회 끝내기 득점…다저스, 2년 연속 NLCS 진출 야구 10.11 63
2205 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야구 10.11 64
220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발표…LG 12명으로 최다 배출 야구 10.10 76
2203 1차전 잡은 삼성 박진만 감독 "최원태, 올해 최고의 투구" 야구 10.10 75
2202 KBO, 14일부터 울산-KBO 가을리그 개최…4개국 11개 팀 출전 야구 10.10 75
2201 이숭용 SSG 감독 "최원태 공략 못한 게 패인…선수들 긴장했다" 야구 10.10 79
2200 최정 5번 타순에 배치한 이숭용 SSG 감독 "데이터 따른 것" 야구 10.10 80
2199 SSG, 준PO 2차전에 김건우 '깜짝 카드'…삼성은 가라비토 출격 야구 10.10 69
2198 '가을 약골'은 잊어라…PS 첫 승 삼성 최원태 "강민호 형 덕분"(종합) 야구 10.10 61
2197 SSG 최지훈 "가을야구 처음인 선수들, 긴장만 안하면 잘할 것" 야구 10.10 60
2196 선두타자 홈런 삼성 이재현 "확률 높은 직구에 포커스 맞췄다" 야구 10.10 54
2195 프로야구 한화, 박성웅·이성민 등 선수 7명 방출 야구 10.10 59
2194 PS 최다 홈런은 '14개' 삼성 박병호…SSG 최정 1개 차로 추격 야구 10.1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