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링크핫 0 748 2021.12.11 07:55
작년 QBE 슛아웃 우승팀 맷 쿠처(왼쪽)과 해리스 잉글리시(오른쪽).
작년 QBE 슛아웃 우승팀 맷 쿠처(왼쪽)과 해리스 잉글리시(오른쪽).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제이슨 데이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

데이와 리슈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언더파 56타를 합작, 12개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각자 티샷한 뒤 더 좋은 지점에 떨어진 볼을 한 번씩 치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져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데이와 리슈먼은 이글 2개에 버디 12개를 뽑아냈다.

데이는 2014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적이 있다.

당시 데이는 1라운드 베스트볼에서 대회 최소타인 55타를 합작했다.

작년 우승팀 맷 쿠처-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는 15언더파 57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올랐다.

쿠처와 잉글리시는 2013년과 2016년, 2020년에 이어 이 대회 네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코리 코너스(캐나다)도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제이슨 코크랙(미국)과 팀을 이룬 미국 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은 13언더파,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일한 여성 출전자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은 버바 왓슨(미국)과 함께 13언더파를 때려 공동 4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경훈(30)과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10언더파 62타로 최하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3 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수석…최혜진·홍예은도 통과(종합) 골프 2021.12.13 761
4162 안나린 "TV에서 보던 선수들과 경쟁하게 돼 기뻐" 골프 2021.12.13 928
4161 메이저리거 최지만, 연탄 2천500장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야구 2021.12.13 671
4160 '100억원 훌쩍' 불붙은 나성범 영입전…스토브리그 뜨거워진다 야구 2021.12.13 636
4159 LPGA투어 Q시리즈 1위 안나린, 고진영·박성현과 한솥밥 골프 2021.12.13 737
4158 박세리·박태환의 도전과 삶, TV 강연프로그램서 듣는다 골프 2021.12.13 795
4157 전 KIA 투수 가뇽, 대만 웨이추안과 재계약 성공 야구 2021.12.13 1177
4156 박항서의 베트남 vs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15일 스즈키컵서 격돌 축구 2021.12.13 690
4155 레알 마드리드, 마드리드 더비 2-0 완승…비니시우스 멀티 도움 축구 2021.12.13 746
4154 'MLB 통산 121홈런' 마이켈 프랑코,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야구 2021.12.13 706
4153 억만장자 구단주의 최종 선택은?…메츠, 감독 후보 3명 압축 야구 2021.12.13 722
4152 EPL 맨유 선수·스태프들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축구 2021.12.13 651
4151 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수석…최혜진·홍예은도 통과 골프 2021.12.13 756
4150 [PGA 최종순위] QBE 슛아웃 골프 2021.12.13 756
4149 케빈 나-코크랙, PGA 이벤트대회 QBE 슛아웃 '역전 우승' 골프 2021.12.13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