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삼성, 2대1 트레이드 단행…김태군↔심창민·김응민

NC-삼성, 2대1 트레이드 단행…김태군↔심창민·김응민

링크핫 0 741 2021.12.13 14:06
NC로 이적한 심창민
NC로 이적한 심창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투수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NC에 합류한 심창민은 2011년 삼성에 1라운드(전체 4순위) 지명된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로, 2015년 WBSC 프리미어12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 2012년 데뷔 후 올해까지 9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4.09에 30승 80홀드 51세이브를 기록했다.

2010년 두산에 입단한 김응민은 2015년 KBO 2차 드래프트로 삼성으로 이적한 12년차 베테랑 포수다. 퓨처스리그에서 12시즌을 뛰면서 타율 0.281 OPS(장타율+출루율) 0.758을 기록했다. 1군 정규리그에선 2014년에 데뷔해 통산 70경기에 출장했다.

삼성으로 트레이드 된 김태군
삼성으로 트레이드 된 김태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으로 옮긴 김태군은 2008년 2차 3라운드로 LG에 입단했고, 2012시즌 종료 뒤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NC로 이적했다. 통산 1천7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3리, 22홈런, 236타점을 기록한 김태군은 안정된 투수 리드와 수비가 강점으로 꼽힌다.

임선남 NC 단장은 "마무리 경험을 가진 불펜과 안정된 수비력을 갖춘 포수를 확보했다"며 "김태군 선수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다. 창단 때부터 지금까지 NC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83 [프로농구 군산전적] LG 69-62 KCC 농구&배구 2021.12.15 540
4282 '모마 16점'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완파…선두 현대건설 추격 농구&배구 2021.12.15 562
4281 치열한 순위 다툼 속 '부상 선수'에 울고 웃는 프로배구 감독들 농구&배구 2021.12.15 551
4280 '무단이탈' 조송화, 서면으로 뒤늦은 사과…구단에 경고까지 농구&배구 2021.12.15 497
4279 2부 강등 광주FC, 김호영 감독과 계약 해지 축구 2021.12.15 638
4278 박주영, FC서울 떠난다…"지도자 제안받았으나 선수 생활 의지"(종합) 축구 2021.12.15 752
4277 프로농구 원주, 18일 홈경기서 김태술 은퇴식 농구&배구 2021.12.15 542
4276 금강주택, 허인회 등 KPGA 선수 6명으로 프로골프단 창단 골프 2021.12.15 728
4275 박주영, FC서울 떠난다…"지도자 제안받았으나 선수 생활 의지" 축구 2021.12.15 658
4274 U-20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김은중 감독 축구 2021.12.15 633
4273 '무단이탈 논란' 조송화의 뒤늦은 사과…코트 복귀 가능할까 농구&배구 2021.12.15 500
4272 프로농구 페이크 파울 1라운드 17회 → 2라운드 4회 농구&배구 2021.12.15 571
4271 프로축구 서울E, 코치진 물갈이…수석코치에 최철우 축구 2021.12.15 728
4270 성지에서 역사가 된 커리…NBA 역대 3점 슛 1위 등극 '2천977개'(종합) 농구&배구 2021.12.15 545
4269 '삼성 잔류' 백정현 "아내가 이사하지 않게 해줘 고맙다고…" 야구 2021.12.15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