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단이탈 조송화 뒤늦게 첫 사과…구단과 악플러에 경고

[영상] 무단이탈 조송화 뒤늦게 첫 사과…구단과 악플러에 경고

링크핫 0 560 2021.1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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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nDQo_OIybg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중순 무단이탈로 프로배구계를 뒤흔든 조송화(28)가 대리인을 통한 서면 방식으로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조송화의 법률 대리인은 선수 측 의견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짧은 사과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리인은 "조송화는 사실관계에 관한 다툼을 떠나, 그동안 선수를 믿고 응원해주신 배구 팬분들과 동료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쳤다는 점에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조송화 측은 IBK기업은행과 법적 싸움을 벌이게 된다면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 관계에 관해 밝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대리인은 "구단에 관한 신뢰 관계를 지키기 위해 미뤘던 입장 표명을 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악플러를 향해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조송화는 11월 13일과 16일 총 두 차례 팀을 이탈했고, 복귀하지 않았는데요.

지난 13일 IBK기업은행은 조송화와의 선수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조송화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기업은행과 3년 계약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가람>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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