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휴식' 페네르바체, 3부 팀 연장서 꺾고 터키컵 16강행

'김민재 휴식' 페네르바체, 3부 팀 연장서 꺾고 터키컵 16강행

링크핫 0 732 2021.12.30 07:58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핵심 중앙 수비수 김민재(25)를 쉬게 한 페네르바체가 3부리그 팀을 연장전에서 잡고 컵대회 16강에 올랐다.

페네르바체는 3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컵 5라운드에서 아프욘스포르와 연장 승부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내년 2월 예정된 터키컵 16강에 합류했다.

터키 1부리그인 쉬페르리그에서 전반기 4위(승점 32)에 이름을 올린 페네르바체는 3부리그 팀 아프욘스포르를 상대로 전·후반 90분 동안 한 골도 뽑아내지 못하고 0-0으로 맞서 연장전에 끌려갔다.

연장 전반 4분 에네르 발렌시아가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고, 5분 뒤 브라이트 오세이-새뮤얼의 추가 골이 터져 어렵게 16강행을 결정지었다.

김민재는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다 올해 8월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8월 23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퇴장 징계 외에 결장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10월 18일 트라브존스포르와의 9라운드에 퇴장을 당해 다음 라운드 징계로 나서지 못한 것을 빼곤 정규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23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입단하자마자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휴식으로 2021년을 마무리하게 된 김민재는 내년 1월 11일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리그 20라운드를 준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03 프로축구 포항, 박찬용·박건 영입…중앙수비 보강 축구 2022.01.02 747
5002 K리그1 수원 전세진, 전진우로 개명…"더 좋은 선수 되기 위해" 축구 2022.01.02 730
5001 베테랑 미드필더 최영준, K리그1 제주의 새 엔진으로 축구 2022.01.02 715
5000 스즈키컵 준우승 이끈 신태용 감독 "다음 대회선 우승을" 축구 2022.01.02 724
4999 노이어 등 선수 4명 코로나19 감염…B.뮌헨 훈련 재개 차질 축구 2022.01.02 793
4998 쇼트트랙 선수 출신 알바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2022.01.02 816
4997 리버풀 클롭 감독,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첼시전 불참 축구 2022.01.02 658
4996 법원, 키움히어로즈 임은주 전 부사장 해임 정당 판결 야구 2022.01.02 681
4995 손흥민 리그 3호 도움…토트넘, 극장골로 왓퍼드에 1-0 승리 축구 2022.01.02 716
4994 프로야구 40년의 전설 선동열·이승엽 "국민스포츠 위상 되찾길" 야구 2022.01.02 678
4993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준우승…태국에 합계 2-6 완패 축구 2022.01.01 730
4992 '김단비 21점' 신한은행, 연승으로 새해 시작…BNK는 3연패 농구&배구 2022.01.01 522
4991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2.01.01 605
4990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2-61 BNK 농구&배구 2022.01.01 619
4989 프로농구 kt, 새해 첫날 5연승 질주…삼성은 10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2022.01.0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