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폰세는 최고 투수, 적극적으로 치겠다"

박진만 삼성 감독 "폰세는 최고 투수, 적극적으로 치겠다"

링크핫 0 302 2025.10.18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천병혁 유지호 기자 =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적극적인 공격 의지를 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한화 선발 폰세는) KBO리그 최고 투수"라며 "볼카운트가 불리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가 1차전 선발투수로 내세운 코디 폰세는 올 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승률 0.944로 투수 4관왕을 차지했다.

박 감독은 "폰세라도 실투가 있을 것이니 실투를 인플레이 타구로 만드는 게 포인트"라며 "포스트시즌 분위기는 다르니까 폰세가 흔들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전했다.

폰세와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의 1차전 선발투수로 헤르손 가라비토를 기용하는 이유에 대해선 "가라비토가 한화를 상대로 잘 던졌다"며 "오늘 투구 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서 불펜 등판이나 5차전 투입 등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전 선발은 최원태"라고 공개한 박 감독은 "3·4차전은 원태인과 후라도가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영웅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한 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가 일찍 끝나 이틀 푹 쉬었고 어제 몸 상태 체크하니 경기하는 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소 고전했던 불펜진에 대해선 "조금 변화를 줄 생각이지만 이호성과 배찬승은 우리 팀 필승조"라며 "이기고 있으면 조금 빨리 투입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마운드 운용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278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2025.10.22 317
61277 조이 빠진 페퍼, 여자배구 도로공사에 신승…박은서 24점 폭발 농구&배구 2025.10.22 255
61276 화순고인돌배 파크골프 대회,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에 성료 골프 2025.10.22 278
61275 한화에는 노시환이 있었다…'천적' 후라도 상대로 결승포 '쾅'(종합2보) 야구 2025.10.22 295
61274 KPGA 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 23일 개막…임성재·안병훈 출전 골프 2025.10.22 277
61273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10.21 270
61272 '15명 부상' 훌리건 폭동에 이스라엘 프로축구 더비 취소 축구 2025.10.21 274
61271 '3세트 대역전극' 우리카드, 남자배구 개막전에서 한국전력 완파 농구&배구 2025.10.21 271
61270 5명의 계약 마지막 해 감독들…박진만 삼성 감독만 남았다 야구 2025.10.21 312
61269 플리트우드, DP 월드투어 인도 챔피언십 우승…투어 8승째 골프 2025.10.21 290
61268 'ACL 진출팀·강등팀 결정'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 발표 축구 2025.10.21 271
61267 부진 탈출 울산, 히로시마와 21일 ACLE 3차전…3경기 무패 도전 축구 2025.10.21 254
61266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6-68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0.21 272
61265 해남군 "나흘간 LPGA대회 60억 경제 효과 거둬" 골프 2025.10.21 285
61264 프로야구 NC '신장 194㎝ 왼팔' 서의태 포함 5명 방출 야구 2025.10.21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