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K리그1 잔류 주역' 베테랑 MF 권순형과 재계약

성남FC, 'K리그1 잔류 주역' 베테랑 MF 권순형과 재계약

링크핫 0 723 2022.01.02 10:34
성남과 재계약한 권순형
성남과 재계약한 권순형

[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난 시즌 하반기 부상에서 회복해 프로축구 성남FC의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탠 베테랑 미드필더 권순형(36)이 새해에도 '탄필드(탄천종합운동장)'를 누빈다.

성남은 올해로 프로 14년 차를 맞는 권순형과 재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강원FC에서 프로로 데뷔한 권순현은 정규리그만 325경기(19골)를 뛴 노장이다.

권순형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0시즌 성남에 입단한 뒤 그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는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을 떨쳐낸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선발 출전해 성남의 상승세와 K리그1 잔류에 공헌했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권순형은 부상 복귀 뒤 중원을 잘 책임져줬다. 원래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선수여서 늘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권순형은 "다시 믿어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새 시즌에는 부상 없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81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파죽의 12연승'…페퍼저축은행은 15연패(종합) 농구&배구 2022.01.05 622
5180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2.01.05 581
5179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2.01.05 548
5178 프로농구 가스공사, 선두 kt 연패 빠뜨리며 4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05 562
5177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2.01.05 562
5176 '이소희·김한별 펄펄' BNK, 꼴찌 하나원큐 잡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05 541
5175 [여자농구 부천전적] BNK 75-7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2.01.05 547
5174 [프로농구 수원전적] 한국가스공사 94-86 kt 농구&배구 2022.01.05 584
5173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파죽의 12연승'…페퍼저축은행은 15연패 농구&배구 2022.01.05 550
5172 프로축구 수원,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 출신 그로닝 영입 축구 2022.01.05 736
5171 [부고] 구현준(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운영팀 과장)씨 부친상 야구 2022.01.05 789
5170 프로야구 위기론에 역행한 FA 시장, 총액 989억원으로 마감 야구 2022.01.05 766
5169 프로축구 강원, 'U-18 팀 황금세대' 권석주·최성민 등 4명 영입 축구 2022.01.05 744
5168 '창단 첫 우승 지휘' 박세학 FC서울 초대 감독 별세 축구 2022.01.05 730
5167 류현진, 장민재·이태양과 보름 동안 제주도에서 훈련 야구 2022.01.05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