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우선지명·자유 선발 신인 5명 영입

프로축구 수원, 우선지명·자유 선발 신인 5명 영입

링크핫 0 683 2022.01.04 10:37
K리그1 수원, 우선지명·자유 선발 신인 5명 영입
K리그1 수원, 우선지명·자유 선발 신인 5명 영입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2022시즌을 앞두고 우선지명과 자유 선발로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구민서(20), 황인택(19)과 매탄고-선문대를 거친 허동호(22)가 우선지명으로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구민서는 2020 대한축구협회(KFA) 협회장배 영플레이어상,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10골)을 차지한 유망한 공격 자원이다.

황인택은 공격수로 뛰다 매탄고 진학 후 수비수로 전향했으며, 스피드와 파워를 바탕으로 한 경합과 빌드업에서 강점을 보인다.

선문대 3학년을 마친 뒤 수원에 합류한 허동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꾼 뒤 2020 U리그 수비상, 2021 춘계대학연맹전 수비상, 2021 추계대학연맹전 최우수선수상 등을 받았다.

수원은 또 동국대 유제호(22)와 황명현(21)을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

동국대 3학년을 마치고 입단한 유제호는 15세 이하(U-15), 16세 이하(U-16) 대표팀을 거친 미드필더로 창의적인 패스와 다양한 크로스 능력이 강점이다.

키 190㎝의 장신 수비수 황명현은 올해 동국대의 통영 대학축구연맹전과 태백 전국추계연맹전 우승에 기여했다.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한 수원은 3일부터 제주에서 2022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 훈련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11 [권훈의 골프 확대경] 최혜진·안나린, 성공 확신…이유는 컴퓨터 아이언 골프 2022.01.06 683
5210 김종국 KIA 감독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해 즐거움 드리겠다" 야구 2022.01.06 770
5209 2022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올스타전 7월 16일 예정 야구 2022.01.06 690
5208 [부고] 배진남(연합뉴스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축구 2022.01.06 774
5207 '승격 첫해 4위' 그 이상을 꿈꾸는 제주, 이적시장 행보 '눈길' 축구 2022.01.06 735
5206 한일 공조로 브라질 축구선수 체납 세금 3억원 받아내 축구 2022.01.06 714
5205 이승무 심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심판상 수상 농구&배구 2022.01.06 587
5204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참여 골프 2022.01.06 745
5203 김용의·여건욱, LG 트윈스 프런트로 새 출발 야구 2022.01.06 723
5202 프로축구 포항, 이규용 코치 선임…U-18 감독에는 황지수 코치 축구 2022.01.06 733
5201 K리그2 안양, 성남서 뛴 멀티 자원 이창용 FA로 영입 축구 2022.01.06 745
5200 최단기간 20승 현대건설 vs 시즌최다 13연승 도로공사…8일 빅뱅 농구&배구 2022.01.06 572
5199 [부고] 여오현(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플레잉코치)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2.01.06 550
5198 K리그1 성남, 안산에서 미드필더 김현태 영입 축구 2022.01.06 756
5197 콘테의 냉정한 진단 "토트넘, 수준 떨어져…첼시와 비교 불가" 축구 2022.01.06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