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나성범 보상 선수로 좌완 하준영 지명

프로야구 NC, 나성범 보상 선수로 좌완 하준영 지명

링크핫 0 701 2021.12.31 11:32
KIA에서 NC로 옮기는 하준영
KIA에서 NC로 옮기는 하준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나성범(32)의 보상 선수로 왼손 투수 하준영(22)을 31일 지명했다.

성남고 졸업 후 KIA에 입단한 하준영은 프로 통산 74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홀드 15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하준영이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좌완 투수"라며 "지난해 5월 팔꿈치 수술을 하고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 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로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시즌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준영은 내년 2월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다이노스에 합류한다.

나성범은 이번 겨울 6년 최대 150억원을 받는 조건에 KIA 유니폼을 입었다.

KIA는 FA 보상 규정에 따라 NC에 하준영을 보내고 나성범의 올해 연봉(7억8천만원)의 200%인 15억6천만원도 함께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52 프로축구 인천, 전북 출신 측면 수비수 이주용 임대 영입 축구 2022.01.03 710
5051 '19세 84일' 조시 기디,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농구&배구 2022.01.03 527
5050 팀 허웅 vs 팀 허훈 '격돌'…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농구&배구 2022.01.03 519
5049 '이정효호' 광주FC 코치진 구성 완료…이정규 수석코치 등 선임 축구 2022.01.03 685
5048 K리그 권오갑 총재 "튼튼한 뿌리, 지속가능한 리그 만들겠다" 축구 2022.01.03 724
5047 [프로농구전망대] 10연패 삼성·7연패 KCC, 돌파구 찾을까 농구&배구 2022.01.03 567
5046 남화산업 무안 컨트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 골프 2022.01.03 708
5045 프랜차이즈 대거 이탈한 NC, 주장 뽑기도 어렵네 야구 2022.01.03 736
5044 K리그2 부천, 포항서 뛴 공격수 김호남 영입 축구 2022.01.03 703
5043 프로축구 하나시티즌, 2025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위탁 운영 축구 2022.01.03 719
5042 '코트 밖 박지성?'…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의 '열정 리더십' 농구&배구 2022.01.03 613
5041 강진 다산베아채 장보성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골프 2022.01.03 773
5040 [권훈의 골프 확대경] 올해도 이어지는 디섐보 장타쇼…장타왕 3연패 도전 골프 2022.01.03 750
5039 프로축구 성남, 수비수 마상훈과 재계약 축구 2022.01.03 737
5038 '아시아 MVP' 윤빛가람, 울산 떠나 3년 만에 제주 복귀 축구 2022.01.03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