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링크핫 0 554 2022.01.13 18:45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한선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한선수(37)의 부상 이탈이 길어질 전망이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한선수는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오늘 경기 로스터에서도 제외했다"고 말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 시점은 잘 모르겠다"며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우리는 원맨팀이 아니다. 우리의 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선수는 지난 6일 OK금융그룹과 원정경기에서 왼쪽 새끼손가락이 탈구됐다.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일단 한선수가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줄 계획이다.

다행히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유광우(37)는 올 시즌 초반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한선수가 이탈한 뒤에도 그 공백도 잘 메우고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유광우를 신뢰한다"며 "그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선수다. 우리 팀의 공격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8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2.01.15 559
5577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81-72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2.01.15 553
5576 벤투호, 아이슬란드 전에 조규성 선발…김진규 A매치 데뷔전 축구 2022.01.15 730
5575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2.01.15 639
5574 IBK기업은행 41일 만에 감격승…김호철 감독 7경기 만에 첫 승리 농구&배구 2022.01.15 579
5573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2022.01.15 570
5572 'OK금융 해결사' 레오 39점쇼로 우리카드 9연승 도전에 제동 농구&배구 2022.01.15 572
5571 프로축구 FC서울, 경남서 뛴 골키퍼 황성민 영입 축구 2022.01.15 718
5570 '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12연승 노린 멤피스 27점 차 격파 농구&배구 2022.01.15 566
5569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37위…임성재 컷 탈락 골프 2022.01.15 728
5568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이현주,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축구 2022.01.15 994
5567 '만 14세 15일' 케이, 미국 MLS축구 최연소계약…아두 기록 깼다 축구 2022.01.15 642
5566 서울 신인 박호민-김신진 "일단 뛰고 싶습니다…특히 슈퍼매치!" 축구 2022.01.15 625
5565 장타 대회 전문 버크셔, 미니 투어 대회에서 5오버파 43위 골프 2022.01.15 710
5564 'MLB 실험장' 미국야구 독립리그, 마운드 거리 18.44m로 환원 야구 2022.01.15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