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FA 손아섭 보상 선수로 투수 문경찬 지명

프로야구 롯데, FA 손아섭 보상 선수로 투수 문경찬 지명

링크핫 0 676 2021.12.31 17:12
롯데 자이언츠가 FA 손아섭의 보상 선수로 택한 문경찬
롯데 자이언츠가 FA 손아섭의 보상 선수로 택한 문경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로 떠난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33)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문경찬(29)을 지명했다.

롯데는 31일 "NC의 보호 선수 20명 명단을 살핀 뒤, 문경찬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 전체 22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됐고, 2020년 8월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는 문경찬의 세 번째 팀이다.

문경찬은 2019년 KIA 마무리로 뛰며 5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에는 주춤했다.

2020년에는 승리 없이 5패 10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5.02로 부진했고, 올해에도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94로 반등에 실패했다.

롯데 구단은 "'뜬공 투수'인 문경찬이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며 "올 시즌 투구폼 변경으로 기복이 있었지만,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중간 투수 역할을 잘 소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43 프로축구 하나시티즌, 2025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위탁 운영 축구 2022.01.03 715
5042 '코트 밖 박지성?'…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의 '열정 리더십' 농구&배구 2022.01.03 609
5041 강진 다산베아채 장보성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골프 2022.01.03 770
5040 [권훈의 골프 확대경] 올해도 이어지는 디섐보 장타쇼…장타왕 3연패 도전 골프 2022.01.03 747
5039 프로축구 성남, 수비수 마상훈과 재계약 축구 2022.01.03 735
5038 '아시아 MVP' 윤빛가람, 울산 떠나 3년 만에 제주 복귀 축구 2022.01.03 709
5037 여자배구 '전력 양극화' 완화?…달라진 흥국생명·IBK기업은행 농구&배구 2022.01.03 619
5036 [천병혁의 야구세상] 광풍 몰아친 FA시장…정작 팀 성적은 외국인 하기 나름인데 야구 2022.01.03 674
5035 코바치치·풀리시치 연속골…첼시, 리버풀과 2-2 무승부 축구 2022.01.03 686
5034 도쿄 올림픽 금메달 쇼펄레, 캐디에게 올림픽 '우승 반지' 선물 골프 2022.01.03 717
5033 '이강인 71분' 마요르카, 새해 첫 경기서 바르셀로나에 0-1 패배 축구 2022.01.03 675
5032 리오넬 메시 코로나19 확진…3일 프랑스컵 결장(종합) 축구 2022.01.02 692
5031 '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프랑스컵 32강 탈락…브레스트에 덜미 축구 2022.01.02 695
5030 리오넬 메시 등 PSG 선수 4명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2.01.02 741
5029 KB, 새해 첫판서 꼴찌 하나원큐 잡고 9연승…박지수 트리플더블 농구&배구 2022.01.02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