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배희경 은퇴

한국·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배희경 은퇴

링크핫 0 720 2022.01.04 11:41
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희경(30)이 은퇴한다.

배희경은 4일 "2011년 KLPGA 투어 입회 후 프로 생활 11년 등 골프 선수로서 18년간 역할을 끝마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지금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희경은 2010년 KLPGA 투어 LIG클래식에서 우승했고, 2013년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진출해 2018년 주쿄TV·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은 "선수 시절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은퇴 소식을 전하려니 많이 아쉽고, 가족들과 스폰서, 코치님들, 함께 경기한 동료 선후배 덕에 더할 나위 없는 20대 시절을 보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77 이강인,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듯…레반테전 원정 명단서 제외 축구 2022.01.08 777
5276 '맨시티 기대주' 파머, FA컵서 1골 1도움 폭발…4-1 완승 견인 축구 2022.01.08 759
5275 MLB 아스머스 전 에인절스 감독, 오클랜드 벤치코치 맡을 듯 야구 2022.01.08 721
5274 콘테 감독 "토트넘 훈련장, 에릭센에게 늘 열려있어" 축구 2022.01.08 808
5273 NBA 키드 감독, 코로나19 확진…감독 30명 중 13명째 격리 농구&배구 2022.01.08 578
5272 이재명 "대중골프장 회원제식 운영 근절…일방 요금인상 억제" 골프 2022.01.08 737
5271 손흥민, 부상으로 5경기 못 뛸 듯…월드컵 최종예선도 결장 우려 축구 2022.01.08 767
5270 프랑스 프로축구 황의조 80분 활약…보르도, 마르세유에 0-1 패 축구 2022.01.08 787
5269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흐 축구 2022.01.08 754
5268 올해 US여자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여자 골프 사상 최대 규모 골프 2022.01.08 728
5267 '우리카드 7연승' 주역 하승우 "이젠 블로커보며 토스하는 수준" 농구&배구 2022.01.07 555
5266 11연패 끝낸 삼성 이상민 감독 "기나긴 터널 지나온 기분" 농구&배구 2022.01.07 555
5265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2.01.07 607
5264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잡고 연승 모드…중위권 진군가 농구&배구 2022.01.07 589
5263 프로배구 우리카드, 2주 만에 꼴찌서 3위로 도약…7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2.01.07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