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선두와 2타 차 상위권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선두와 2타 차 상위권

링크핫 0 701 2022.01.07 11:27
임성재
임성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년 새해 첫 대회 첫날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7타를 쳤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임성재는 8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와는 2타 차이로 1라운드를 마쳤다.

다만 아직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가 끝나지 않아 1라운드 최종 순위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

새해 첫 PGA 투어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할 수 있으며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왔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로 좋은 성적을 냈다.

또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열리는 PGA 정규 투어 대회다.

임성재는 5번 홀(파5)에서 150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3m에 붙인 뒤 이글 퍼트를 넣었다.

후반 들어서는 12번부터 14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대니얼 버거(미국)가 7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김시우(27)와 이경훈(31)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 공동 26위에 올랐고 이경훈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2타, 공동 28위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수는 38명이다.

세계 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은 2홀을 남기고 6언더파로 임성재 등과 함께 공동 3위다.

세계 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마지막 홀이 남았는데 4언더파를 치고 공동 12위에 올라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33 '복병' 우리카드, 2년 전 '약속의 4라운드'처럼…파죽의 7연승 농구&배구 2022.01.10 543
5332 '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FA컵 3R 결장…토트넘 3부팀에 역전승(종합) 축구 2022.01.10 636
5331 '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결국 FA컵 3라운드 결장 축구 2022.01.09 671
5330 여자농구 선두 KB, 우리은행에 1점 차 신승…10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1.09 562
5329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636
5328 [여자농구 아산전적] KB 79-78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2.01.09 608
5327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584
5326 프로농구 SK, 29점 차 뒤집고 인삼공사에 역전승…공동 1위로(종합) 농구&배구 2022.01.09 519
5325 [프로농구 전주전적] LG 90-86 KCC 농구&배구 2022.01.09 630
5324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9-7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1.09 460
5323 '긴장했던 복귀전' 이원정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요" 농구&배구 2022.01.09 525
5322 '새벽 1시까지 공 때린' 강소휘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농구&배구 2022.01.09 513
5321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575
5320 '3연승' GS칼텍스, 2위 추격…최하위 페퍼는 16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2.01.09 571
5319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2.01.09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