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흐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흐

링크핫 0 747 2022.01.08 07:16

호날두는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최종 후보에서 제외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레반도프스키, 메시, 살라흐(왼쪽부터).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레반도프스키, 메시, 살라흐(왼쪽부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리버풀)가 선정됐다.

FIFA는 8일 올해의 남녀 선수와 감독 최종 후보 3명씩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차 후보들이 선정됐고, 이날 부문별 3명씩의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메시는 2009, 2010, 2011, 2012, 2015, 2019년에 이어 통산 7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다만 메시는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FIFA 발롱도르라는 명칭으로 상을 받았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상을 시상하다가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메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레반도프스키가 2위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에 들지 못한 것은 2010년 이후 이번 2021년 시상식이 11년 만이다.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로는 알렉시아 푸테야스, 헤니페르 에르모소(이상 스페인), 샘 커(호주) 세 명이 선정됐다.

우리나라의 지소연(31·첼시 위민)은 13명의 1차 후보에는 2년 연속 들었지만 최종 후보 명단에서는 빠졌다.

올해의 남자 감독 후보는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토마스 투헬(독일),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 세 명으로 압축됐다.

수상자는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팬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결정하며 시상식은 18일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73 김연경, 중국리그 일정 마치고 귀국…휴식하며 거취 고민 농구&배구 2022.01.10 538
5372 'kt에 시즌 첫 승' 반등한 오리온 "휴식기 이후 더 단단해질 것" 농구&배구 2022.01.10 542
5371 이대성 25점·이승현 23점 맹활약…오리온, kt 잡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10 594
5370 [여자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1.10 561
5369 '더블더블 3명' 여자농구 BNK, 하나원큐 꺾고 시즌 첫 3연승 농구&배구 2022.01.10 524
5368 울산행 임박한 박주영…울산 "선수 의지에 뜻같이 하기로" 축구 2022.01.10 735
5367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2-5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2.01.10 548
5366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1.10 545
5365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9-81 kt 농구&배구 2022.01.10 528
5364 이을용 아들 이태석 "저도 황선홍 감독님 도와 AG 우승할래요" 축구 2022.01.10 740
5363 '19시간 이동' 터키 입성 벤투호, 카타르행 향한 본격 담금질 축구 2022.01.10 753
5362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이 팀에서 제2의 손흥민 나올 것" 축구 2022.01.10 742
5361 K리그1 수원, 새 시즌 '캡틴'에 민상기 선임…매탄고 출신 최초 축구 2022.01.10 729
5360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농구&배구 2022.01.10 507
5359 2년 만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3분 만에 3천300석 매진 농구&배구 2022.01.10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