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팀 훈련 복귀…10월 A매치 홍명보호에도 희소식

마인츠 이재성, 팀 훈련 복귀…10월 A매치 홍명보호에도 희소식

링크핫 0 221 2025.09.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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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A매치서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

햄스트링 부상을 끝내고 소속팀 훈련에 복귀한 이재성
햄스트링 부상을 끝내고 소속팀 훈련에 복귀한 이재성

[마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달 축구대표팀의 2연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던 이재성(마인츠)이 부상을 털어내고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성이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글과 함께 이재성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붉은색 훈련복을 입은 이재성은 태극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흰색 양말을 신고 훈련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달 초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 나선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참가한 이재성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초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을 받은 이재성은 지난 10일 멕시코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돼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

부상 회복에 집중한 이재성은 마침내 팀 훈련에 참여하면서 한국시간 27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난적'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 출전에 파란불이 커졌다.

이재성, 부상으로 교체
이재성, 부상으로 교체

(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다친 한국 이재성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2025.9.7 [email protected]

마인츠(1승 1무 2패)는 개막 후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을 겪다 직전 4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4-1로 꺾고 마수걸이 승리를 따낸 터라 이번 주말 2위 도르트문트(3승 1무)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재성의 복귀는 마인츠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10월 국내에서 A매치 2연전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역시 이재성의 복귀가 반갑다.

대표팀은 10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이상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와 잇달아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29일 10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재성의 복귀 여부도 관심거리다.

지난달 미국전을 치르면서 통산 A매치 99경기를 소화한 이재성이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 A매치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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