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링크핫 0 92 05.10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미토마가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넣은 환상적인 골로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미토마는 지난달 19일 열린 토트넘과 리그 원정경기(2-2 무승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그림 같은 동점 골을 터트렸다.

파스칼 그로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미토마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2016-2017시즌에 제정된 EPL '이달의 골'을 미토마가 수상한 것은 2023년 9월과 2025년 2월에 이은 통산 세 번째다.

세 시즌 연속 상을 받은 미토마는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에버턴 등에서 뛴 앤드로스 타운센드(깐짜나부리 파워 FC)와 통산 최다 수상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5.12 91
66872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5.12 84
66871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5.12 76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5.12 87
66869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5.12 83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5.12 82
66867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5.12 80
66866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5.12 90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5.12 85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5.12 87
66863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5.12 9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5.12 73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5.12 88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5.12 74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5.12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