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2024년 개관 추진

KBO·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2024년 개관 추진

링크핫 0 618 2022.01.27 13:58
미리 보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미리 보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부산=연합뉴스) 2019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야구 테마파크 부에 들어서는 '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야구 명예의 전당은 지상 3층, 전체 면적 3천300㎡ 규모로 건립된다. 2017.9.19 [기장군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 사무국과 부산 기장군이 야구인의 염원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을 2024년에 개관하기로 하고 힘을 합친다.

KBO 사무국은 기장군과 명예의 전당을 조속히 건립하기로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올해 상반기에 변경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기장군 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장군이 명예의 전당 연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가결했다.

KBO도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장군 의회 결정을 10개 구단 대표이사들에게 보고했다.

연간 운영비는 2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8년간 표류했던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부산시가 조성 비용을 대고, 기장군이 연간 운영비를 대는 대가로 소유권을 보유해 공립 박물관 형태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며, KBO는 직원을 파견해 명예의 전당을 위탁 운영하면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행사를 주관하는 식으로 정리됐다.

KBO 사무국은 명예의 전당 개관 계획이 수립되면 리그 출범 40주년인 올해 KBO 명예의 전당 헌액 선정 위원회 발족할 예정이다.

헌액 선정 위원회는 1호 헌액자 등을 선정한다.

KBO는 기장군이 한국 야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티볼대회, 사회인 야구교실, 아구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대회 등을 기장군에서 계속 열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48 악조건 속 레바논 꺾은 벤투 감독 "우리가 압도했다" 만족 축구 2022.01.28 694
6147 벤투호 이번엔 '롱패스'로 레바논 제압…'투톱' 전술 통했다 축구 2022.01.27 674
6146 '조규성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에 1-0 승리…카타르 직행 눈앞(종합) 축구 2022.01.27 650
6145 황의조 공백서 빛난 조규성, 황의조 돌아오자 '찰떡 호흡'까지 축구 2022.01.27 657
6144 [월드컵축구 전적] 한국 1-0 레바논 축구 2022.01.27 647
6143 '조규성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에 1-0 승리…카타르 직행 눈앞 축구 2022.01.27 665
6142 '조규성 선제골' 벤투호, 레바논에 전반 1-0 리드 축구 2022.01.27 648
6141 '김한별 버저비터' BNK, 짜릿한 역전승…신한은행전 10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27 534
6140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져 카타르행 불발…일본, 중국에 완승(종합) 축구 2022.01.27 664
6139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4 패…카타르행 불발 축구 2022.01.27 722
6138 프로농구 인삼공사, 오리온 꺾고 공동 3위…김승기 감독 200승 농구&배구 2022.01.27 511
6137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2.01.27 534
6136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74-73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27 541
6135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2.01.27 483
6134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8-65 오리온 농구&배구 2022.01.27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