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링크핫 0 514 2022.01.13 18:45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한선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한선수(37)의 부상 이탈이 길어질 전망이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한선수는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오늘 경기 로스터에서도 제외했다"고 말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 시점은 잘 모르겠다"며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우리는 원맨팀이 아니다. 우리의 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선수는 지난 6일 OK금융그룹과 원정경기에서 왼쪽 새끼손가락이 탈구됐다.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일단 한선수가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줄 계획이다.

다행히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유광우(37)는 올 시즌 초반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한선수가 이탈한 뒤에도 그 공백도 잘 메우고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유광우를 신뢰한다"며 "그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선수다. 우리 팀의 공격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3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2.01.14 680
5552 현대건설, V리그 최초 두 번의 10연승 달성…페퍼 17연패 사슬 농구&배구 2022.01.14 451
5551 NC 노진혁, 새 시즌 주장 선임…나성범 등번호는 비워두기로 야구 2022.01.14 661
5550 [영상] 아이슬란드전 앞둔 백승호 "좋은 기회 왔다" 축구 2022.01.14 675
5549 한국에서도 뛴 다카쓰, 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야구 2022.01.14 643
5548 여자축구 문미라,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 불발…권하늘로 교체 축구 2022.01.14 713
5547 선수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프로야구 LG, SSTC와 업무 협약 야구 2022.01.14 674
5546 2군 FA 강동연, 원소속팀 NC 잔류…연봉 4천200만원에 도장 야구 2022.01.14 709
5545 日 요미우리 "김기태 코치, 폐결핵으로 요양…복귀 시기 미정" 야구 2022.01.14 605
5544 센터백 김원균, 두 번 임대됐던 강원으로 이적…최용수와 재회 축구 2022.01.14 697
5543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밀워키, 골든스테이트에 19점 차 완승 농구&배구 2022.01.14 473
5542 새 쟁점…"조송화는 '감독 경질 계획' 알고 복귀 의사 밝혔나" 농구&배구 2022.01.14 520
5541 디펜딩 챔피언 케빈 나, 소니오픈 1R 선두…'홀인원' 퓨릭 2위(종합) 골프 2022.01.14 669
5540 조송화 "선수로 뛰고 싶다" vs 기업은행 "구단·팬이 원치 않아" 농구&배구 2022.01.14 546
5539 고진영 지난해 수입 89억원, 여자 선수 중 6위…1위는 오사카 골프 2022.01.14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