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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26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SK 5승 2패 - 2 ktDB 4승 2패 0.5 4 KCC오리온 4승 3패 1.0 6 한국가스공사삼성 4승 4패 1.5 8 인삼공사 3승 4패 2.0 9 LG 2승 5패 3.0 10 현대모비스 1승 6패 4.0 ※… 농구&배구 2021.10.26 1146
1654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8-67 KGC인삼공사 ◇ 26일 전적(잠실실내체육관) 서울 삼성 78(24-15 16-19 18-20 20-13)67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1.10.26 737
1653		발목 다친 케이타, 출전할까…후인정 감독 "무리하진 않겠다" 케이타의 강스파이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은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출전 여부에 대해 "몸 푸는 것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후 감독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OK금융그룹과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KB손보의 … 농구&배구 2021.10.26 691
1652		키움 불펜 오주원 은퇴 선언 "냉정하게 생각했다" 2004년 신인왕 출신 원클럽맨…18년간 꾸준한 활약 오주원 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키움 히어로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불펜 투수 오주원(36)이 은퇴한다. 키움 구단은 26일 "오주원이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프로야구 신인… 야구 2021.10.26 879
1651		김종부 감독의 허베이FC, 상위 스플릿 가고도 해체 위기 모기업 화샤싱푸 디폴트…구단 오늘부터 업무 중단 김종부 허베이 감독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중국 프로축구 허베이FC가 모기업 경영난에 해체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26일 웨이보 등 중국 SNS에서는 허베이 구단이 업무를 중단하고 휴업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담긴 구단 공문의 … 축구 2021.10.26 915
1650		키움의 키워드 '초전박살'…홍원기 감독 "비기는 경기 안 한다" 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6위 키움 히어로즈는 25일까지 5위 SSG 랜더스에 반 경기 차로 뒤져있다. 격차는 반 경기지만, 사실상 1경기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SSG가 기록한 무승부가 키움보다 훨씬 많아 승차가 '0'이 되더라도 SSG의 승률이 높기 때문이다. … 야구 2021.10.26 813
1649		프로축구연맹, 암 투병 조정현 진주고 감독에 지원금 전달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조정현 진주고 감독.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는 투병 중인 조정현(52) 진주고 감독에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쾌유를 기원하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고는 경남 구단 산하 18… 축구 2021.10.26 1021
1648		날벼락 두산, 미란다 어깨 통증으로 말소…외국인 투수 전멸(종합) "어깨에 피로 누적…정규시즌 복귀 어려워" 두산 베어스 미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치열한 4∼5위 싸움을 펼치는 두산 베어스에 날벼락이 또 떨어졌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없이 정규시즌 남은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26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 야구 2021.10.26 925
1647		날벼락 두산, 미란다 어깨 통증으로 말소…외국인 투수 전멸 "어깨에 피로 누적…정규시즌 복귀 어려워" 두산 베어스 미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치열한 4위 싸움을 펼치는 두산 베어스에 날벼락이 또 떨어졌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없이 정규시즌 남은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26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 야구 2021.10.26 855
1646		전북 백승호, 9월 '가장 역동적인 골' 주인공…최초 2회 수상 백승호, K리그 9월 'G MOMENT AWARD'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백승호(24)가 9월 프로축구 K리그에서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주인공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백승호가 9월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 축구 2021.10.26 1033
1645		김희옥 KBL 총재, 동아시아 슈퍼리그 CEO와 화상으로 협력 논의 김희옥 KBL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KBL은 김희옥 총재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맷 베이어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최고경영자(CEO)와 화상 회의를 열어 상호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EASL의 요청으로 KBL 새 집행부와의 상견례를 겸해 이뤄… 농구&배구 2021.10.26 730
1644		프로야구 2군리그 FA 제도 신설…2차 드래프트 폐지 야구 관련 유해행위로 물의 빚으면 KBO리그 등록·활동 제한 2019년 마지막으로 치러진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장면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에 퓨처스(2군)리그 자유계약선수(FA) 제도가 신설돼 올 시즌 후 바로 시행된다. KBO 사무국은 26일 서울 강남구 도곡… 야구 2021.10.26 891
1643		"FA컵 넘어 ACL까지"…강원·대구의 준결승 단판 승부 27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서 FA컵 4강전친정팀 만나는 강원 김대원 "비수 꽂을 준비 돼 있다" 강원 김병수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행 티켓은 누구의 손으로 향할까.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대구FC는 27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 축구 2021.10.26 890
1642		코로나로 닫혔던 K리그 원정 응원석 열린다…30일부터 운영 10월 24일 제주-전북 경기 열린 제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프로축구 K리그의 원정 응원석이 이번 주말 다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31일 개최되는 K리그1 34라운드, K리그2 36라… 축구 2021.10.26 932
1641		NBA 시카고,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 '이적생' 더로전 26점 활약 앞세워 토론토 원정서 승리브루클린 듀랜트, 26번째 2만4천득점 고지 더로전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시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 농구&배구 2021.10.26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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