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뽑은 올해의 선수도 레반도프스키…벤투는 조르지뉴

손흥민이 뽑은 올해의 선수도 레반도프스키…벤투는 조르지뉴

링크핫 0 606 2022.01.18 07:55

박항서는 음바페, 신태용은 살라흐에게 1위 표 행사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레반도프스키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레반도프스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뽑은 2021년 최고의 선수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에서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2년 연속 받았다.

수상자는 각국 대표팀 감독 및 주장, 미디어와 팬 투표를 합해 선정했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선택도 레반도프스키였다.

FIFA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세부 투표 결과에서 손흥민은 올해의 남자선수 부문 1위 표를 레반도프스키에게 행사했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에게 2위, 은골로 캉테(첼시)에게 3위 표를 던졌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조르지뉴(첼시)에게 1위 표를 줬다. 벤투 감독의 2위는 캉테, 3위는 메시였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메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순으로 투표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뽑은 1∼3위는 살라흐, 레반도프스키, 캉테였다.

김상훈 괌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메시, 살라흐, 음바페 순으로 1∼3위 표를 줬다.

북한의 윤정수 감독은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도르트문트)을 1∼3위로 뽑았다.

한국 미디어 대표로 참가한 이건 스포츠조선 기자는 레반도프스키, 메시, 캉테 순으로 투표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남자 감독을 뽑는 투표에서는 소속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1위로 뽑았다. 2위는 토마스 투헬(첼시), 3위는 페프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이었다.

벤투 감독은 투헬,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을 1∼3위로 선택했다.

알렉시아 푸테야스(바르셀로나)가 수상한 올해의 여자선수상 투표에서는 한국 대표팀 주장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지소연(첼시)의 이름을 1위 표에 적었다. 2위는 서맨사 커, 3위는 페르닐레 하르데르(이상 첼시)였다.

콜린 벨 한국 대표팀 감독은 카롤리네 그라함 한센(바르셀로나), 하르데르에 이어 지소연을 3순위로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65년 역사에 첫 '여성 주심' 휘슬 축구 2022.01.19 700
5732 [부고] 오화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시니어 매니저)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2.01.19 506
5731 리베로의 백어택…V리그 올스타전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장면 농구&배구 2022.01.19 506
5730 이복근 2군 감독·정진호 수비코치…두산,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야구 2022.01.19 725
5729 이번엔 제자가 돕는다…박주영 "홍명보 감독님께 우승 트로피" 축구 2022.01.19 627
5728 A매치 데뷔전서 데뷔골 놓친 김건희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축구 2022.01.19 684
5727 너만은 잡는다…여자 프로배구 탈꼴찌 싸움, 흥미진진하네 농구&배구 2022.01.19 508
5726 [권훈의 골프확대경] PGA투어 상금 인상 폭주…메이저는 얼마나 올리나 골프 2022.01.19 680
5725 MLB 전설 매덕스 "양키스와 계약할 뻔…임원 심장마비로 무산" 야구 2022.01.19 659
5724 이만수 전 감독 비비컨설츠 도움받아 고교야구 마운드 시공 야구 2022.01.19 752
5723 월드컵 티켓 잡고 정상까지…한국 여자축구, 21일 아시안컵 시작 축구 2022.01.19 695
5722 남을 자, 떠날 자 누구…벤투호 21일 몰도바와 모의고사 축구 2022.01.19 724
5721 여자농구 하나원큐, 21일 부천 홈 경기에 '엄마는 아이돌' 공연 농구&배구 2022.01.19 552
5720 '영혼의 배터리' 유희관 은퇴…양의지 "편견을 깬 대단한 투수" 야구 2022.01.19 708
5719 손흥민, 옛 동료 라멜라 수상에 "푸슈카시 클럽 가입을 환영해" 축구 2022.01.19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