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2022시즌 주장에 안영규…부주장은 김종우·이순민

광주FC 2022시즌 주장에 안영규…부주장은 김종우·이순민

링크핫 0 724 2022.01.20 11:47
광주FC의 2022시즌 주장 안영규(가운데)와 부주장 김종우(왼쪽), 이순민.
광주FC의 2022시즌 주장 안영규(가운데)와 부주장 김종우(왼쪽), 이순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광주FC가 '돌아온 캡틴' 안영규(33)를 2022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영규는 K리그 통산 195경기(4골 4도움)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수원 삼성과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15년 K리그1(1부) 소속이던 광주에 입단해 첫해부터 33경기를 뛰었고, 2018년에는 주장을 맡아 당시 K리그(2부)에 있었던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시즌 동안은 K리그1 성남FC 유니폼을 입었다.

안영규는 "2018시즌에 이어 올해도 주장직을 맡게 됐다. 완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더 책임감이 든다"며 "광주는 승격을 두 번이나 한 팀이다. 선수단 모두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만큼 하나로 똘똘 뭉쳐 다시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의 올 시즌 부주장은 미드필더 김종우와 수비수 이순민이 맡는다.

김종우는 수원에서 뛰다 지난 시즌 광주에 합류해 정규리그 19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17년 광주에 입단한 이순민은 지난해 28경기(1골 1도움)에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43 동남아축구에 '한국인 지도자' 열풍…말레이시아로 가는 김판곤 축구 2022.01.21 723
5842 두산 허경민, 야구 꿈나무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기부 야구 2022.01.21 662
5841 '직장폐쇄' MLB 노사, 입장차 좁혀질까…25일 다시 만난다 야구 2022.01.21 696
5840 제주도에서 몸 만드는 'MLB FA' 김광현…다음 단계는 불펜피칭 야구 2022.01.21 686
5839 음주운전 적발되자 거짓말…프로농구 천기범 입건 농구&배구 2022.01.21 456
5838 제주에서 한국 야구의 미래가 자란다…KBO 넥스트 레벨 캠프 야구 2022.01.21 711
5837 왼손 투수 고효준, 6년 만에 프로야구 SSG 복귀 야구 2022.01.21 660
5836 '4쿼터 역전극' 피닉스, 댈러스 꺾고 5연승…부커 28득점 농구&배구 2022.01.21 475
5835 [영상] '나홀로 골프' 로봇 캐디가 알아서 척척 골프 2022.01.21 674
5834 익산 만경강 파크골프장 2월부터 두차례 휴장 골프 2022.01.21 729
5833 프로축구연맹 "2021 K리그 스폰서십 효과 3천447억원" 축구 2022.01.21 665
5832 김판곤, 전력강화위원장 사임…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부임 축구 2022.01.21 686
5831 K리그2 대전, 이랜드서 뛴 브라질 공격수 레안드로 영입 축구 2022.01.21 661
5830 [골프소식] JNGK, 주니어 골프 프로그램 확대 골프 2022.01.21 661
5829 한화 이글스, 클레멘츠 수석 코치·박윤 타격 코치 선임 야구 2022.01.21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