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링크핫 0 611 2021.12.10 07:3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서 김민재 전반 29분 실점 빌미 주기도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페네르바체(터키)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무승부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1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D조 최종전(6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9월 조별리그 첫 맞대결에서도 1-1로 비긴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미 지난 5차전에서 조 3위를 확정한 페네르바체는 1승 3무 2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유로파리그 16강행은 불발됐고,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는 조 1위(3승 3무)로 16강에 진출한다.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볼 경합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플레이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2분 머르김 베리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나왔다.

전반 29분 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 가마다 다이치와 측면에서 볼 경합을 하다 공을 빼앗겼다.

프랑크푸르트는 재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마지막으로 이 공을 받은 지브릴 소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42분 베리샤가 한 골을 만회해 1-1로 균형을 맞췄지만, 양 팀 모두 더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6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1.12.11 478
4095 현대건설, GS칼텍스 제압…시즌 첫 패배 후 다시 승수쌓기 농구&배구 2021.12.11 419
4094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2021.12.11 536
4093 "세징야 파이팅" 응원했는데…전남 FA컵 우승에 제주 'ACL 불발' 축구 2021.12.11 670
4092 김천 승격 돕고 돌아온 정재희, 전남 FA컵 우승 이끌며 '더블' 축구 2021.12.11 992
4091 현대모비스, 30점 차 대승으로 5할 승률 회복…인삼공사는 4연패 농구&배구 2021.12.11 469
4090 2부 최초 FA컵 우승 새 역사…전남 전경준 감독 "내년 기대돼요" 축구 2021.12.11 607
4089 두 얼굴의 히메네즈…최태웅 감독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농구&배구 2021.12.11 486
4088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7-57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1.12.11 536
4087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7-70 삼성 농구&배구 2021.12.11 500
4086 '49%→57%→65%' 상승하는 링컨의 성공률…"적응엔 시간이 필요" 농구&배구 2021.12.11 422
4085 3년 만의 FA컵 탈환 놓친 대구 이병근 감독 "운영·전술 부족" 축구 2021.12.11 579
4084 '원정 4골로 뒤집기' 전남, K리그2 팀 최초 FA컵 우승·ACL 출전(종합) 축구 2021.12.11 604
4083 링컨과 토종 선수의 조화…대한항공, 3연승 행진으로 1위 점프 농구&배구 2021.12.11 466
4082 김시우, 내년 타이틀 방어전은 구름 관중 속에서 골프 2021.12.11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