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원준, 3억4천만원에 도장…몸값 2배 이상 올랐다

두산 최원준, 3억4천만원에 도장…몸값 2배 이상 올랐다

링크핫 0 666 2022.01.24 14:22
역투하는 두산 선발 최원준
역투하는 두산 선발 최원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최원준(28)의 몸값이 2배 이상 뛰었다.

두산은 24일 202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2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며 선수별 연봉을 공개했다.

최원준은 2021시즌 1억6천만원에서 1억8천만원이 증가한 3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내 최고 인상액이다.

그는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필승조 홍건희는 1억1천만원에서 1억4천만원 오른 2억5천만원에 사인하며 투수조 중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5경기에 등판한 홍건희는 6승 6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야수 가운데는 양석환이 2억1천만원에서 1억8천만원이 오른 3억9천만원에 사인해 눈길을 끌었다.

김인태(1억4천만원), 박계범(1억4천5백만원), 강승호(1억1천5백만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98 LPGA 공식 데뷔전 앞둔 최혜진 "숏게임 보완…대회 기다려져" 골프 2022.01.27 745
6097 김광현과 뛴 실트 전 감독, 김하성과 한솥밥…샌디에이고와 계약 야구 2022.01.27 624
6096 EPL, 코로나 감염 선수 4명 이상이어야 경기 연기 요청 가능 축구 2022.01.27 641
6095 "라이프치히, 황희찬 이적료 남겼지만…'보낸 건 실수' 시인" 축구 2022.01.27 665
6094 LPGA 2부투어는 올해부터 '엡손 투어'…타이틀 스폰서 변경 골프 2022.01.27 659
6093 '억대 회원권 혜택 일부 폐지' 잭 니클라우스GC 패소 골프 2022.01.27 616
6092 김성현, PGA 2부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 골프 2022.01.27 704
6091 류현진, 4월 1일 MLB 개막 가정하고 훈련…2월엔 불펜피칭 예정 야구 2022.01.27 614
6090 '완전이적' 황희찬 "울버햄프턴 남게 돼 기뻐…EPL서 꿈 이뤘다" 축구 2022.01.27 663
6089 황희찬, 5개월 만에 울버햄프턴 완전이적…2026년까지 동행 축구 2022.01.27 613
6088 '원팀' 강조한 벤투 감독…"해외파·국내파 구분 마세요" 축구 2022.01.26 649
6087 2년전 레바논전 무승부 떠올린 김영권 "이번엔 잘 해낼 것" 축구 2022.01.26 623
6086 여자농구 우리은행, '1위 확정' KB 15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2.01.26 541
6085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2.01.26 479
6084 [여자농구 청주전적] 우리은행 79-74 KB 농구&배구 2022.01.26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