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성·손흥민·황희찬 훈훈한 영상통화…"아직 형 못뛰어넘어"

[영상] 박지성·손흥민·황희찬 훈훈한 영상통화…"아직 형 못뛰어넘어"

링크핫 0 607 2022.01.28 11:54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m2AlGjwKUNU

(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던 박지성(41)과 선배의 뒤를 이은 손흥민(30·토트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한자리에 뭉쳤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27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박지성과 손흥민, 황희찬이 영상 통화로 근황을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배들의 몸 상태와 영국 생활 등에 관해 묻고는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건넸는데요.

현재 손흥민과 황희찬은 나란히 부상 때문에 소속팀과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지성이 안부를 묻자 손흥민은 "저희 둘 다 몸을 다쳐서 재활하느라 정신이 없다"며 웃었고, 황희찬은 "잠시 한국에 다녀와서 가볍게 팀 운동을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전·현직 '프리미어리거'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이어 EPL에서의 경험을 나눴는데요.

황희찬은 "어렸을 때 박지성 선배님의 축구를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막상 이렇게 와서 뛰니까 정말 영광스러웠다. 경기가 힘든데도 내가 원했던 곳이라는 생각에 자동으로 한 발 더 뛰게 되더라. 그런 게 신기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손흥민도 "(온 지가) 오래됐다. 나도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독일 리그에 잘 적응했지만, 항상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생각했었다"며 "첫 데뷔전이 선덜랜드전이었는데 잘 못했다. (경기력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이봉준·남이경>

<영상: 연합뉴스TV·대한축구협회 제공·토트넘 유튜브>

[영상] 박지성·손흥민·황희찬 훈훈한 영상통화…&quot;아직 형 못뛰어넘어&quot; - 2


Comments

번호   제목
6233 플로리다 맞아? LPGA투어 선수들 추위에 덜덜 골프 2022.01.30 686
6232 NBA 토론토, 3차 연장 끝 마이애미 4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2.01.30 530
6231 '205전 206기' 리스트, 데뷔 9년 만에 PGA투어 첫 우승 골프 2022.01.30 715
6230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골프 2022.01.30 641
6229 KIA 나성범·키움 푸이그…프로야구 2월 1∼4일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2022.01.30 650
6228 K리그2 이랜드, 광주서 '식세미루' 김원식 영입 축구 2022.01.30 694
6227 토트넘, 세미프로팀 공격수한테도 퇴짜…선수와 합의 실패 축구 2022.01.30 638
6226 공동6위 임성재, 시즌 네번째 톱10…리스트, 생애 첫 우승 골프 2022.01.30 650
6225 네이션스컵 개최국 카메룬, 감비아 2-0 제압…4강 진출 축구 2022.01.30 655
6224 토트넘이 노렸던 트라오레, 바르셀로나로 임대…완전이적 옵션 축구 2022.01.30 644
6223 이동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이적…2025년까지 계약 축구 2022.01.30 614
6222 최혜진,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7위…리디아 고 선두 골프 2022.01.30 581
6221 위기 넘긴 벤투호…코로나 확진 홍철 제외한 전원 음성 축구 2022.01.30 684
6220 여자축구 벨 감독 "미국과도 비긴 우리 선수들, 자기 능력 믿길"(종합) 축구 2022.01.29 644
6219 여자축구 벨 감독 "미국과도 비긴 우리 선수들, 자기 능력 믿길" 축구 2022.01.29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