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한국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카타르행 확정

[1보] 한국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카타르행 확정

링크핫 0 727 2022.02.02 00:55

김진수·권창훈 연속골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 2-0 승리…조 2위 확보

김진수 선제골
김진수 선제골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김진수가 득점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2.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8차전에서 후반 8분 김진수(전북)의 헤딩 결승골과 후반 26분 권창훈(김천)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종예선에서 6승 2무(승점 20), 무패행진을 이어간 우리나라는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지고 현재 3위인 UAE(승점 9·2승 3무 2패)가 이날 이란전을 포함한 3경기에서 전승하더라도 최소 A조 2위를 확보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B조 1, 2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조 3위끼리는 플레이오프(PO)를 치른 뒤 승자가 대륙 간 PO에서 남미 예선의 5위 팀과 카타르를 향한 마지막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처음 출전했던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8 여자축구 이금민 "4강 상대, 미국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뛸 것" 축구 2022.02.02 662
6337 영국 매체 기자 "손흥민 훈련 복귀…6일 FA컵 뛸 수 있어" 축구 2022.02.02 677
6336 박항서 감독 '매직'에 베트남 총리 '세뱃돈'으로 격려 축구 2022.02.02 700
6335 그레그 노먼과 나란히 앉은 김주형,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 골프 2022.02.02 690
6334 [부고] 연규신(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씨 모친상 야구 2022.02.02 644
6333 'K리그 공식 서체' 공개…새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 등에 사용 축구 2022.02.02 649
6332 "귀국하지 마라" 중국 축구팀 베트남에 지자 누리꾼 격분 축구 2022.02.02 655
6331 K리그, IFFHS 프로축구리그 순위서 11년 연속 '아시아 1위' 축구 2022.02.02 550
6330 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임박 축구 2022.02.02 639
6329 손흥민·황희찬도 월드컵 본선행 축하…"가자 카타르로!" 축구 2022.02.02 647
6328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축구 2022.02.02 674
6327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야구 2022.02.02 603
6326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골프 2022.02.02 574
6325 [권훈의 골프 확대경] 리디아 고 '30세 은퇴' 약속 지킬까 골프 2022.02.02 674
6324 "짝수 해엔 화면이 커진다"…'스포츠 특수' 기대하는 TV 업계 축구 2022.02.02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