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 행운

알포드,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 행운

링크핫 0 631 2022.01.27 15:05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을 낚은 알포드.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을 낚은 알포드.

[APGA투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난생처음 출전해 첫 홀에서 샷 이글의 행운을 누린 선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라이언 알포드(미국).

알포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1번 홀(파4)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한참 벗어나 카트 도로 건너편 러프에 떨어졌다. 다행히 그린까지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다. 176야드 거리에서 그린을 향해 알포드가 때린 볼은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PGA투어 데뷔전 첫 홀을 이글로 장식한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나 자란 알포드는 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샌 빈스(미국)와 고교 때 함께 골프부에서 활약했다.

PGA투어 진출에 실패해 지금은 미니투어인 APGA투어에서 뛰는 알포드는 이번에 스폰서 초청으로 PGA투어 대회에 처음 나오게 됐다.

대회에 앞서 "이런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한다. 대회에서 주목을 받고 싶다"고 말했던 그는 일단 첫 홀에서 주목을 받는 데는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알포드는 남은 17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5개에 더블보기 2개를 곁들여 5오버파 77타를 적어낸 바람에 컷 통과가 쉽지 않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53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8강 상대 호주 확정…30일 격돌 축구 2022.01.28 679
6152 박지성·손흥민·황희찬 비대면 만남 성사…"오래 선수생활 해" 축구 2022.01.28 573
6151 '황의조 파트너' 명함 내민 조규성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 축구 2022.01.28 596
6150 벤투호 '선발 11명 전원 무교체'…15년 3개월 만의 진기록 축구 2022.01.28 692
6149 이동준, 분데스리가 진출 임박…메디컬테스트 받으러 독일로 축구 2022.01.28 699
6148 악조건 속 레바논 꺾은 벤투 감독 "우리가 압도했다" 만족 축구 2022.01.28 667
6147 벤투호 이번엔 '롱패스'로 레바논 제압…'투톱' 전술 통했다 축구 2022.01.27 650
6146 '조규성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에 1-0 승리…카타르 직행 눈앞(종합) 축구 2022.01.27 624
6145 황의조 공백서 빛난 조규성, 황의조 돌아오자 '찰떡 호흡'까지 축구 2022.01.27 629
6144 [월드컵축구 전적] 한국 1-0 레바논 축구 2022.01.27 618
6143 '조규성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에 1-0 승리…카타르 직행 눈앞 축구 2022.01.27 639
6142 '조규성 선제골' 벤투호, 레바논에 전반 1-0 리드 축구 2022.01.27 626
6141 '김한별 버저비터' BNK, 짜릿한 역전승…신한은행전 10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27 477
6140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져 카타르행 불발…일본, 중국에 완승(종합) 축구 2022.01.27 641
6139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4 패…카타르행 불발 축구 2022.01.27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