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링크핫 0 598 2022.02.03 10:36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3)이 올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다.

KIA 구단은 3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2022시즌 신임 주장 선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김선빈이 주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5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6을 기록한 김선빈은 출루와 득점 부문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KIA 내야진을 이끄는 15년 차 베테랑이다.

김종국 감독은 "선빈이는 팀을 잘 아는 선수이고 베테랑"이라며 "나와 룸메이트를 한 경험도 있어서 다른 누구보다 소통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8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2.02.03 546
6397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2.02.03 420
6396 '니콜슨 33점' 한국가스공사, LG에 4연패 뒤 창단 첫 승리 농구&배구 2022.02.03 450
6395 김주형, 더스틴 존슨과 스코어도 어깨 나란히…5언더파 선두권 골프 2022.02.03 651
6394 류현진 "푸이그 KBO행 대단한 도전"…푸이그 "보고 싶어"(종합) 야구 2022.02.03 658
6393 여자축구 벨 감독 "결승행 큰 성취…우린 누구든 이길 수 있다" 축구 2022.02.03 561
6392 결승골 책임진 조소현 "정말 넣고 싶었다…최종 목표는 우승!" 축구 2022.02.03 657
6391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2.03 476
6390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2022.02.03 502
6389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2.02.03 418
6388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6-80 LG 농구&배구 2022.02.03 463
6387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아시안컵 결승 진출…필리핀에 2-0 완승(종합) 축구 2022.02.03 627
6386 마음의 짐 덜어낸 조소현…결승골로 이룬 여자축구 '새 역사'(종합) 축구 2022.02.03 660
6385 삼성 구자욱, 비 FA 최고 '5년 120억원' 장기계약 야구 2022.02.03 673
6384 31년 만의 아시안컵 최고 성적…'벨호' 사상 첫 우승 이룰까 축구 2022.02.03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