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에 수만명 거리 환호…공휴일 선포

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에 수만명 거리 환호…공휴일 선포

링크핫 0 627 2022.02.08 03:02
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팀 맞이하려고 기다리는 환호 인파
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팀 맞이하려고 기다리는 환호 인파

(다카르 로이터=연합뉴스) 세네갈 팬들이 7일(현지시각) 수도 다카르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우승을 달성한 국가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2.7 [email protected]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수만 명의 세네갈인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카르에서 자국 축구대표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우승에 환호하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공휴일을 선포했다.

이날 수만 명의 축구 팬들은 다카르 인근의 공항에서 금의환향하는 세네갈팀을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

도시 다른 곳에서도 대규모 군중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국기를 흔들었다.

살 대통령은 공항에서 축구대표팀을 직접 맞이하고 대표팀은 이후 시가 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세네갈은 전날 밤 카메룬 야운데 올렘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86 [천병혁의 야구세상] 40년간 14번 바뀐 KBO 총재…MLB는 101년 동안 10명뿐 야구 2022.02.09 681
6585 '주전 외야수 도약 기회' 김인태 "경쟁이요? 익숙합니다!" 야구 2022.02.09 642
6584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에 져 터키컵 16강 탈락 축구 2022.02.09 739
6583 '폭행 혐의' 다저스 투수 바워 혐의 벗었다…LA검찰 불기소 처분 야구 2022.02.09 617
6582 '실수 만회한 결정적 듀스 블로킹' 김재휘 "이제 살았다 싶었죠" 농구&배구 2022.02.08 558
6581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2.08 540
6580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2.08 559
6579 '허웅 23점' DB, 허훈 27점 분전한 kt 잡고 2연승…단독 6위 농구&배구 2022.02.08 487
6578 네트 지배한 우리카드, 한국전력전 5전 전승 '천적 입증' 농구&배구 2022.02.08 542
6577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2022.02.08 458
6576 [프로농구 창원전적] 오리온 71-64 LG 농구&배구 2022.02.08 500
6575 [프로농구 수원전적] DB 92-84 kt 농구&배구 2022.02.08 464
6574 성남FC 의혹 보완수사 꺼낸 검찰…수사팀 달래며 박은정 구하기?(종합) 축구 2022.02.08 690
6573 한국전력, 우리카드 상대 '4전 5기' 첫승 도전 "독하게 변했다" 농구&배구 2022.02.08 460
6572 [방송소식] 최진실 딸 최준희, 와이블룸과 계약…배우 행보 시동 축구 2022.02.08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