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링크핫 0 597 2022.02.03 10:36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3)이 올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다.

KIA 구단은 3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2022시즌 신임 주장 선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김선빈이 주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5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6을 기록한 김선빈은 출루와 득점 부문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KIA 내야진을 이끄는 15년 차 베테랑이다.

김종국 감독은 "선빈이는 팀을 잘 아는 선수이고 베테랑"이라며 "나와 룸메이트를 한 경험도 있어서 다른 누구보다 소통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7 부상 털어낸 손흥민, 브라이턴 상대로 '복귀포' 쏘아 올릴까 축구 2022.02.04 673
6416 K리그1 성남,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 영입 축구 2022.02.04 627
6415 KBL, 팬·심판 판정 관련 소통하는 콘텐츠 제작 농구&배구 2022.02.04 527
6414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종합) 골프 2022.02.04 722
6413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당 150경기로 확대 야구 2022.02.04 671
6412 여자축구 새 역사, 이젠 아시안컵 우승이다…6일 중국과 결승전 축구 2022.02.04 624
6411 프로축구 수원, 제주서 뛴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축구 2022.02.04 627
6410 KBL, 코로나19로 미뤄진 오리온 3경기 2∼3월에 진행 농구&배구 2022.02.04 479
6409 페블비치에서 힘 못 쓴 '코리언 브라더스'…강성훈 공동 51위 골프 2022.02.04 692
6408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감독과 배터리 코치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04 705
6407 레알 마드리드, 빌바오에 0-1 덜미…국왕컵 8강서 탈락 축구 2022.02.04 583
6406 이집트, 카메룬과 승부차기 끝 네이션스컵 결승행…세네갈 상대 축구 2022.02.04 657
6405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2.04 660
6404 MLB '직장폐쇄' 해결 위해 연방 정부에 중재 요청 야구 2022.02.04 658
6403 한화 강재민 "아시안게임 대표팀, 올해 가장 큰 개인 목표" 야구 2022.02.04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