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김비오, 아시안투어 사우디 대회 2R 공동 21위

김주형·김비오, 아시안투어 사우디 대회 2R 공동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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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존슨은 미컬슨 등과 공동 14위

김주형
김주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주형(20)이 특급 스타들이 출전한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이코노믹 시티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하나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써내 3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로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공동 7위에 올랐던 김주형은 이틀간 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21위로 떨어졌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해럴드 바너 3세(미국), 아드리 아르나우스(스페인)와는 8타 차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존슨, 잰더 쇼펄레, 필 미컬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호화 라인업'을 갖춰 관심을 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하고 아시아투어 상금왕에도 오른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하며 같은 5언더파를 적어내 선전했으나 이날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남은 이틀을 기약했다.

스미스와 매슈 울프(미국)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8언더파 132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위(7언더파 133타), 버바 왓슨(미국)이 공동 6위(6언더파 134타) 등 유명 선수들이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쇼펄레와 리드는 이날 각각 2타와 1타를 줄여 공동 9위(5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만 두 차례(2019·2021년) 우승을 차지한 존슨은 한 타를 잃고 공동 14위(4언더파 136타)로 떨어졌다. 미컬슨도 같은 순위에 올랐다.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13위였던 김비오(32)는 2타를 잃어 김주형, 케빈 나(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공동 2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가르시아와 이언 폴터,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토니 피나우(미국) 등은 공동 35위(이븐파 140타)다.

한편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라운드 3오버파 73타로 부진한 뒤 2라운드를 앞두고 왼쪽 손과 왼쪽 엉덩이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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