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김인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남자프로배구 김인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링크핫 0 469 2022.02.04 19:55
세상을 떠난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
세상을 떠난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이 세상을 떠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4일 "김인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5년생인 김인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이후 2020년 11월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부상 등으로 고전하던 김인혁은 2021-2022시즌 단 2경기만 뛰었고, 지난해 12월부터는 치료 등을 위해 자택에 머물렀다.

김인혁은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SNS에 "십 년 넘게 들었던 오해들, 무시가 답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지쳐요. 수년 동안 절 괴롭혀 온 악플들 이제 그만해주세요. 버티기 힘들어요. 이젠"이라고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2.02.05 527
646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94-65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2.02.05 499
6466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2.02.05 550
6465 도로공사, 흥국생명 6연패 몰아넣고 20승 고지…2위 수성 농구&배구 2022.02.05 477
6464 '에이스' 지소연 "17년 대표 경력 첫 결승…득점왕보다 우승" 축구 2022.02.05 702
6463 아시안컵 결승 앞둔 벨 감독 "중국 강팀이지만, 우리도 준비 끝" 축구 2022.02.05 713
6462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2.02.05 490
6461 현대모비스, 9일 만에 코트 복귀한 오리온 꺾고 3연승 농구&배구 2022.02.05 479
6460 [프로농구 고양전적] 현대모비스 68-64 오리온 농구&배구 2022.02.05 546
645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96-90 DB 농구&배구 2022.02.05 464
6458 기운 골대 교체로 44분 중단…NBA 댈러스, 필라델피아 제압 농구&배구 2022.02.05 465
6457 [부고] 김성현(프로배구 현대건설 코치)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2.02.05 491
6456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종합) 농구&배구 2022.02.05 469
6455 '케이타 30점' KB손해보험, 우리카드 완파하고 2위 수성 농구&배구 2022.02.05 474
6454 '최형우와 특훈' KIA 황대인 "불안할 정도로 몸 상태 좋아" 야구 2022.02.05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