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패배에도 빛난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6∼7점대 평점

팀 패배에도 빛난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6∼7점대 평점

링크핫 0 694 2022.02.10 07:13

리그 9호 골·상대 자책골 관여 '맹활약'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팀의 패배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분전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6∼7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1로 맞선 후반 25분 추가 골을 터트렸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 모라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이 달려들며 왼발로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정규리그 9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넣은 1골을 포함하면 시즌 10호 골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10골 4도움(정규리그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또 그는 앞서 전반 18분 사우샘프턴 얀 베드나레크의 자책골에도 관여하면서 이날 토트넘의 모든 득점에 기여했다.

손흥민이 자신에게 향한 동료의 패스를 마무리하려 했는데, 공이 이를 차단하려던 베드나레크의 발에 맞고 골대 안으로 향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사우샘프턴에 연달아 실점하며 2-3으로 패했다.

경기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0의 무난한 평점을 매겼다.

모라가 팀에서 가장 높은 7.8점을 받았고,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7.5점,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7.3점을 기록했다.

이어 세르히오 레길론이 7.2점, 그다음이 손흥민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6점을 줬다. 요리스와 모라가 나란히 가장 높은 7점을 받았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후반 추가 골을 넣기 전까지 마무리를 짓지는 못했으나 여러 차례 좋은 돌파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3 미드필더 김민우, 수원 떠나 서정원 감독의 청두로 이적 축구 2022.02.11 713
6682 "외국인보다 낫다"…키움 감독이 찍은 올해 2선발은 안우진 야구 2022.02.11 640
6681 돌아온 손흥민·복귀 시동 거는 황희찬 '코리안 더비' 열릴까(종합) 축구 2022.02.11 687
6680 프로농구 kt 선수단 2명 코로나 확진…현대모비스전은 예정대로 농구&배구 2022.02.11 498
6679 [영상] 티아라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결혼 발표…"선물같은 친구" 야구 2022.02.11 629
6678 '코로나 확진자 발생' 여자농구 KB, 퓨처스리그 불참…일정 변경 농구&배구 2022.02.11 560
6677 돈치치 1쿼터 28점 포함 51점…NBA 댈러스, 클리퍼스 꺾고 4연승 농구&배구 2022.02.11 483
6676 신태용 감독의 인니 축구대표팀, 코로나19 직격탄에 AFF컵 포기 축구 2022.02.11 727
6675 키움 스프링캠프에는 '추신수식' 이색 훈련법이 있다 야구 2022.02.11 623
6674 프로배구 정상 운영 결의하자마자 코로나 확산 여파로 경기 취소(종합2보) 농구&배구 2022.02.11 524
6673 한국도로공사 7명 코로나 확진…선수 부족해 12·14일 경기 불가 농구&배구 2022.02.11 518
6672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골프 2022.02.11 706
6671 이승우·김영권 등 '해외파' 이적생 가세…K리그에 재미 더한다 축구 2022.02.11 639
6670 프로배구 여자부, 코로나19 악재에도 일정 정상 운영(종합) 농구&배구 2022.02.11 487
6669 '작년 준우승' 이경훈, 피닉스오픈 1R 6언더파 2위 골프 2022.02.11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