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 머과이어, 세계랭킹 20위 도약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 머과이어, 세계랭킹 20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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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2주 연속 랭킹 1위 유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자 리오나 머과이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자 리오나 머과이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한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7계단 상승한 20위에 올랐다.

머과이어는 7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7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 20위는 머과이어가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다.

머과이어는 지난 6일 끝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18언더파 198타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15언더파 201타)을 3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2019년 LPGA 2부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202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머과이어는 아일랜드 선수로는 최초로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왼쪽)과 2위 넬리 코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왼쪽)과 2위 넬리 코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고진영(27)이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9일 넬리 코다(미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고진영은 지난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2개월 25일 만에 1위를 되찾았다.

LPGA 투어 2021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이후 한 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최근 2차례 대회에 출전한 코다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한 덕분에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다.

지난주와 같이 코다가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유지했다. 4위 박인비(34), 5위 김세영(29)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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