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제5대 회장 선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제5대 회장 선출

링크핫 0 671 2022.02.07 10:11
일구회 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김광수(63) 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일구회는 7일 "1월 21일부터 2월4일까지 제5대 회장 선거를 했고 김광수 후보가 당선됐다"며 "김광수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제5대 회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당선인은 "일구회의 31년 전통을 이어받아 야구인의 화합, 은퇴 선수의 위상과 권익 신장에 힘을 쏟을 생각"이라며 "특히 프로야구 선수의 은퇴 후 삶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와 건국대를 거쳐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에 입단했다.

1992년까지 11년 동안 KBO리그에서 '명 2루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두산과 한화 등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수석코치로 한국대표팀의 전승 우승에 공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88 K리그 MVP 홍정호가 '신입' 김영권에게 "누가 우승해도 축하를" 축구 2022.02.09 727
6587 WC 최종예선 승리 이끈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받아 축구 2022.02.09 734
6586 [천병혁의 야구세상] 40년간 14번 바뀐 KBO 총재…MLB는 101년 동안 10명뿐 야구 2022.02.09 662
6585 '주전 외야수 도약 기회' 김인태 "경쟁이요? 익숙합니다!" 야구 2022.02.09 623
6584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에 져 터키컵 16강 탈락 축구 2022.02.09 722
6583 '폭행 혐의' 다저스 투수 바워 혐의 벗었다…LA검찰 불기소 처분 야구 2022.02.09 606
6582 '실수 만회한 결정적 듀스 블로킹' 김재휘 "이제 살았다 싶었죠" 농구&배구 2022.02.08 541
6581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2.08 521
6580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2.08 541
6579 '허웅 23점' DB, 허훈 27점 분전한 kt 잡고 2연승…단독 6위 농구&배구 2022.02.08 464
6578 네트 지배한 우리카드, 한국전력전 5전 전승 '천적 입증' 농구&배구 2022.02.08 517
6577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2022.02.08 443
6576 [프로농구 창원전적] 오리온 71-64 LG 농구&배구 2022.02.08 486
6575 [프로농구 수원전적] DB 92-84 kt 농구&배구 2022.02.08 439
6574 성남FC 의혹 보완수사 꺼낸 검찰…수사팀 달래며 박은정 구하기?(종합) 축구 2022.02.08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