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차기 총재 선출 논의할 이사회 18일 개최

KBO, 차기 총재 선출 논의할 이사회 18일 개최

링크핫 0 726 2022.02.17 10:52
2020년 열린 KBO 이사회 장면
2020년 열린 KBO 이사회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차기 KBO 총재를 뽑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KBO 사무국은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콘퍼런스룸에서 10개 구단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총재 궐위에 따른 조치 논의'로 후임 총재 선출을 의논한다.

KBO 사무국은 그간 밀실에서 총재를 선임했다는 비판론을 수용해 이번에는 회의 초반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정지택 전 총재는 프로야구 개혁을 주도할 새로운 인물이 총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며 임기를 2년 남기고 지난 8일 돌연 퇴진했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규약에 따라 후임 총재 선임에 착수했다.

규약 14조는 총재가 사임, 해임 등의 사유로 궐위되거나 질병, 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보궐선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한다.

보궐선거 절차가 지연되면 이사회는 총재 직무대행을 의결할 수 있다.

현재 뚜렷한 총재 후보군은 없지만, 10개 구단 모기업 관계자 또는 구단주 대행이 돌아가며 총재를 맡는다는 암묵적인 원칙에 따라 적임자를 물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56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2.02.22 517
7055 현대건설, V리그 여자부 최다 15연승 신기록…1위 확정 눈앞 농구&배구 2022.02.22 497
7054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2022.02.22 494
7053 구자철 K리그 돌아온다…친정팀 제주와 복귀 합의 축구 2022.02.22 663
7052 '이르면 23일 1위 확정' 강성형 감독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농구&배구 2022.02.22 463
7051 프로농구 코로나19 확진자 17명 추가…누적 100명 돌파 농구&배구 2022.02.22 470
7050 프로야구 SSG 랜더스 1군 선수·코치 등 6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22 627
7049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스트레일리가 밝힌 MLB 재도전 이유 야구 2022.02.22 594
7048 남자 선수들과 경쟁해 우승한 그린,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9위로 골프 2022.02.22 645
7047 연봉 1천233.3% 오른 한유섬 "말 아끼고 기대에 걸맞게 해야죠" 야구 2022.02.22 611
7046 '프로야구 출범둥이' 김강민 "현역으로 더 열심히 할 겁니다" 야구 2022.02.22 589
7045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전 커미셔너 키라한, 숙환으로 타계 골프 2022.02.22 629
7044 SSG 에이스 폰트 "새 스트라이크존, 내게 유리한 상황" 야구 2022.02.22 626
7043 프로야구 한화, 선수 4명 코로나 확진…다른 선수들은 정상 훈련 야구 2022.02.22 590
7042 조상현 농구대표팀 감독 "오늘도 확진자 나와…선수 건강 우선" 농구&배구 2022.02.22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