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링크핫 0 552 2022.02.15 20:31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선수 훈련비를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부산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인 훈련비를 걷어 200만원을 개인 유흥비로 쓰고, 90만원을 시 체육회 간부 2명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골프 접대를 받은 시 체육회 간부 2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통보했다.

시 체육회는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비위 내용이 확인돼 인사위원회가 열려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08 최지만, 코로나19 확인서 유효기간 착각해 하루 뒤인 19일 출국 야구 2022.02.18 661
6907 프로농구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대표팀 타격도 이어져 농구&배구 2022.02.18 483
6906 KBO이사회 "3월 2일 구단별 총재 후보 추천·논의"…투명성 강조(종합) 야구 2022.02.18 609
6905 K리그1 울산, 독일로 떠난 이동준 공백 메울 엄원상 영입 축구 2022.02.18 665
6904 아데토쿤보와 맞대결서 웃은 엠비드…필라델피아, 밀워키에 신승 농구&배구 2022.02.18 519
6903 KBO 이사회 "3월 2일까지 구단별 총재 후보 추천" 야구 2022.02.18 628
6902 부산 국민의힘 "이광재·박재호 골프, 사과로 끝날 일 아냐" 골프 2022.02.18 681
6901 프로야구 한화 1군 캠프서 선수 6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18 594
6900 '슈퍼골프리그' 맞선 PGA 투어, 팀 대항 경기 추진 골프 2022.02.18 645
6899 프로야구 두산 선수 1명,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양성 야구 2022.02.18 618
6898 K리그1 강원, 이랜드서 뛰었던 미드필더 코바야시 영입 축구 2022.02.18 744
6897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1R 람·매킬로이와 공동 22위 골프 2022.02.18 650
6896 'US오픈 6회 개최' 오클랜드 힐스 골프장 클럽하우스 화재 발생 골프 2022.02.18 715
6895 KBO 퓨처스리그 4월 5일 개막…6개월간 총 625경기 야구 2022.02.18 660
6894 황의조의 보르도, 최하위 부진에 사령탑 교체…기옹 감독 선임 축구 2022.02.18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