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 체결

이란-이라크,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 체결

링크핫 0 638 2022.02.15 10:24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를 체결했따.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를 체결했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1980년대 전쟁까지 벌였던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와 소프트볼을 함께 발전시킬 예정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라크야구소프트볼협회(IBSA)와 이란야구소프트볼협회(BSAI)가 이란 테헤란에서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국 올림픽위원회(NOC)가 권장한 MOU를 통해 이란과 이라크는 야구·소프트볼 교육과 훈련 캠프 건립, 친선경기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축구가 가장 인기 스포츠인 중동에서 야구는 일반인들이 쉽사리 접할 수 없는 비인기 종목이다.

이란은 WBSC 남자야구 세계랭킹에서 71위에 불과하고 이라크는 아예 순위조차 없다.

하지만 WBSC는 이란과 이라크의 MOU 체결을 계기로 야구와 소프트볼이 중동에서도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라크올림픽위원회는 이란의 스포츠박물관과 국립올림픽 아카데미, 아자디 종합운동장 등을 둘러보고 다각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3 두산 미란다, 드디어 17일 입국…페르난데스는 3월초 합류 야구 2022.02.16 674
6832 안강건설 골프단 창단…KLPGA투어 챔프 임진희·전예성 등 합류 골프 2022.02.16 718
6831 하비 등 전·현직 메이저리거 4명, 마약성 진통제 복용 시인 야구 2022.02.16 651
6830 프로축구 포항, 스웨덴·중국 리그서 뛴 공격수 모세스 영입 축구 2022.02.16 709
6829 손흥민의 토트넘, 7월 한국 온다…프리시즌 투어로 2경기 예정 축구 2022.02.16 706
6828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앞둔 양용은 "새로운 도전에 기대" 골프 2022.02.16 692
6827 올림픽에 골프 종목 부활 이끈 보토 PGA투어 부사장, 6월에 사임 골프 2022.02.16 710
6826 호날두 6경기 골 침묵 깨고 결승포…맨유, 브라이턴 꺾고 4위 축구 2022.02.16 740
6825 '음바페 극장골' PSG, UCL 16강 1차전서 레알 마드리드 1-0 제압 축구 2022.02.16 694
6824 "슈퍼골프리그와 PGA 투어 선수 17명 이미 계약" 골프 2022.02.16 747
6823 [프로축구개막] ① 40번째 시즌 19일 킥오프…전북 6연패 도전·2부엔 김포 가세 축구 2022.02.16 668
6822 [프로축구개막] ③ "전북-울산 양강 체제에 제주 도전장…최대 변수는 김천" 축구 2022.02.16 686
6821 [프로축구개막] ② K리그 데뷔 이승우·울산으로 간 박주영…이적생들의 도전 축구 2022.02.16 665
6820 MLB 워싱턴에서만 16년 뛴 '원클럽맨' 짐머맨, 은퇴 선언 야구 2022.02.16 697
6819 코로나 확진 속출하는데 리그 강행…프로농구 선수들 불만 표출(종합) 농구&배구 2022.02.15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