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링크핫 0 626 2022.03.03 16:58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신구 거포' 김동준(20)과 김재환(34)이 시원한 홈런포로 '디펜딩 챔피언' kt wiz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두산은 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kt를 4-3으로 눌렀다.

김재환은 1회초 2사 1루에서 kt 사이드암 선발 엄상백을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kt는 1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문상철의 투런 홈런으로 응수했다.

2-2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두산 신인 김동준은 kt 좌완 김태오를 두들겨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날의 결승타였다.

두산은 이어 오재원의 중전 안타와 박세혁의 3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김동준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좌투좌타 외야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동준은 타격 기술이 뛰어난 신인"이라고 칭찬했고, 김동준은 홈런으로 화답했다.

4년 115억원에 두산과 잔류 계약을 한 김재환은 1일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좌타 거포'의 자존심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423 프로축구 수원 이한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에 300만원 기부 축구 2022.03.04 675
7422 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고진영, 양희영과 공동선두 골프 2022.03.04 636
7421 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종합) 야구 2022.03.04 577
7420 키움 푸이그 "한국서 경기해 너무 좋고 류현진 만나 기뻐" 야구 2022.03.04 549
7419 NBA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잡고 3연승…살 뺀 돈치치 41점 폭발 농구&배구 2022.03.04 472
7418 드라이버 없이 4언더파 친 스콧…27㎝ 퍼트 놓친 세계 1위 골프 2022.03.04 567
7417 K리그2 서울 이랜드, '성남의 캡틴' 서보민 영입 축구 2022.03.04 614
7416 축구협회, 아시안컵 준우승 여자대표팀에 4억6천만원 포상 축구 2022.03.04 602
7415 여자배구 현대건설서 선수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12명(종합) 농구&배구 2022.03.04 432
7414 여자배구 '코로나 청정구역' GS칼텍스도 자가진단서 2명 양성 농구&배구 2022.03.04 497
7413 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농구&배구 2022.03.04 462
7412 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 야구 2022.03.04 554
7411 프로축구 K리그도 NFT 만든다…프로젝트 위드와 MOU 축구 2022.03.04 633
7410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코로나 여파로 5일 kt전도 연기 농구&배구 2022.03.04 464
7409 대전에서 만난 류현진과 푸이그, 어깨동무하며 밝은 에너지(종합2보) 야구 2022.03.04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