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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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의 티샷.
김주형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달린 개릭 히고(남아공)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김주형은 퍼팅으로 타수를 많이 줄였다.

안병훈은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42위로 하락했다.

지난 4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히고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그는 전날에는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였다.

콜은 5타를 줄여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테일러 몽고메리(미국)는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작년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공동 28위(6언더파 138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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