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링크핫 0 614 2022.02.24 07:18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팀의 충격패 속에 침묵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토트넘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줬다.

크리스티안 로메로(7.3점), 에메르송 로얄(7.0점), 위고 로리스(6.9점)에 이어 토트넘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이며,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같았다.

이날 토트넘은 강등권 팀 번리에 0-1로 패해 리그 8위(승점 39)에 머물렀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꺾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번리가 1년여 만에 리그 2연승을 거두는 제물이 됐다.

이번 시즌 리그 10호 골, 케인과의 리그 통산 37번째 합작 골을 노리던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는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머리로 결승 골을 넣은 번리의 센터백 벤 미, 어시스트를 기록한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이 8.5점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풋볼런던 평점에선 라이언 세세뇽과 더불어 팀 내 최하점인 4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주말에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이후 쉬어간 경기였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 풋볼런던 평점에선 호이비에르 등 3명이 받은 7점이 가장 높은 점수였다. 케인은 5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03 골프존카운티, 탈북민 지원사업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골프 2022.02.24 627
7102 '101승 투수' 유희관,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야구 2022.02.24 600
7101 MLB 구단 측 "3월 1일까지 협상 완료 못하면 2022시즌 축소" 야구 2022.02.24 551
7100 부진 '책임' 거론한 콘테 "난 토트넘에 좋은 감독이 아닌가 봐" 축구 2022.02.24 635
7099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축구영웅 셰프첸코 "단결하면 우리는 승리" 축구 2022.02.24 615
7098 '11년만의 통합우승' 노리는 현대건설…불안 요소는 '도로공사' 농구&배구 2022.02.24 496
7097 '체력난' 현대건설, 3월 1일 도로공사 잡고 안방서 1위 확정할까 농구&배구 2022.02.24 435
7096 2023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에 'PGA투어 12승' 잭 존슨 골프 2022.02.24 537
7095 MLB 개막 못하면 선수연봉 하루 244억 증발…류현진 1억3천 상실 야구 2022.02.24 562
7094 '엘랑가 동점골' 맨유, UCL 16강 첫판 AT 마드리드와 1-1 무승부 축구 2022.02.24 594
열람중 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축구 2022.02.24 615
7092 손흥민·케인 듀오 침묵…토트넘, 강등권 번리에 0-1 덜미 축구 2022.02.24 566
7091 우승 확정 막았다…도로공사 박정아 "안방 못 내주죠" 농구&배구 2022.02.23 477
7090 삼성화재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남자부 PS 축소 전망 농구&배구 2022.02.23 478
7089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2.02.23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