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야구 은퇴 선수 친선경기, 올해 12월 고척돔서 개최(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의 친선 경기인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올해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회째를 맞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오는 12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고 18일 알렸다.
앞서 1∼2회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렸다.
지난해엔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의 지휘 아래 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윤석민 등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출전했다.
일본에서는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을 중심으로 마쓰이 히로토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우에하라 고지 등이 출격했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의 출전 선수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 티켓 예매 일정 등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