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도박장 출입' 징계선수 복귀 앞두고 엔트리 조정

프로야구 롯데 '도박장 출입' 징계선수 복귀 앞두고 엔트리 조정

링크핫 0 13 05.05 03:23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엠블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엠블럼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월 대만 전지훈련 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고 복귀하는 선수들을 고려해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롯데 구단은 경기가 없는 4일 내야수 김민성, 한동희, 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이는 곧 팀에 합류할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자리를 위한 조처로 보인다.

내야수 트리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대만 도박장에 드나들다가 물의를 빚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징계를 받았다.

KBO는 이들에게 30경기 출전 정지를, 또 다른 롯데 외야수 김동혁에겐 50경기 출전 정지 처벌을 내렸다.

롯데가 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로 시즌 30경기째를 치름에 따라 세 선수의 징계도 풀렸다.

셋은 KBO 징계로 1군은 물론 퓨처스(2군)리그에도 뛰지 못했다. 롯데 주전으로 뛴 고승민과 나승엽은 곧장 1군에 가세해 김태형 감독이 보는 앞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홈런 1개로 장타력을 상실한 양석환을, LG 트윈스는 음주 운전 징계로 1년간 쉬었다가 돌아와 4일 NC 다이노스에 난타당한 좌완 투수 이상영을 각각 2군으로 보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81 '시즌 첫 승'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45위로 점프 골프 05.06 6
66680 [프로야구 인천전적] NC 7-7 SSG 야구 05.06 7
66679 '결승골' 김대원, K리그1 11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축구 05.06 6
66678 소노의 역사적 홈 챔프전에 들썩이는 고양…아레나 삼킨 함성(종합) 농구&배구 05.06 8
66677 NH투자증권 챔피언십 8일 개막…이예원 '첫 다승·3연패' 도전 골프 05.06 6
66676 KCC 챔프전 첫승 견인한 롱의 한마디…"희생하더라도 팀을 위해" 농구&배구 05.06 9
66675 김혜성, 전 한화 출신 와이스에 안타…대량 득점 물꼬 야구 05.06 6
66674 KIA 김도영 홈런·타점 선두 질주…kt, 롯데 연승 행진에 제동(종합) 야구 05.06 7
66673 '프로야구 중계권 뒷돈 수수' KBO 자회사 임원 항소심도 무죄 야구 05.06 4
66672 '에드워즈 깜짝 복귀' NBA 미네소타, 샌안토니오와 PO 첫판 승리 농구&배구 05.06 8
66671 홍명보호 마지막 상대는 엘살바도르…해발 1천356m서 평가전 축구 05.06 1
66670 승부 못 가른 어린이날 열전…서울·안양 사령탑 '아쉽다! 퇴장' 축구 05.06 5
66669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05.06 8
66668 FA 앞둔 특급 좌완 스쿠벌, 팔꿈치 수술…2∼3개월 이탈할 듯 야구 05.06 7
열람중 프로야구 롯데 '도박장 출입' 징계선수 복귀 앞두고 엔트리 조정 야구 05.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