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링크핫 0 7 04.22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혜진, 미아 가능성…전 구단 계약 제의 안 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프로배구 선수 안혜진(왼쪽)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프로배구 선수 안혜진(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KOVO사무실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안혜진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OVO 관계자는 21일 "KOVO는 이날 상벌위를 열어 안혜진에 관한 징계 수위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혜진은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 관련 내용을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세터 출신 안혜진은 2025-2026시즌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맹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그는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뒤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안혜진은 중징계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행 연맹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KOVO는 음주운전 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혜진은 FA 시장에서 미아로 남을 가능성도 크다.

현재 원소속팀 GS칼텍스를 포함한 모든 구단은 안혜진에게 계약 제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75 MLB 다저스 오타니 52경기 연속 출루…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야구 04.22 6
66274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 박성한 "초구 칠 생각으로 들어갔죠" 야구 04.22 8
66273 고교야구에 새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추적 성공률 99.9% 야구 04.22 6
66272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 모집 골프 04.22 5
66271 철벽 수비로 여자배구 챔프전 우승 도운 한수진, GS와 재계약 농구&배구 04.22 5
66270 '2골 1도움 원맨쇼' K리그1 울산 말컹, 8라운드 최우수선수 축구 04.22 6
66269 미첼·하든 동반 활약…NBA 클리블랜드, PO 1라운드 2연승 농구&배구 04.22 8
66268 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단독 2위…kt는 KIA 누르고 선두 도약(종합) 야구 04.22 6
66267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성장한 서울에 '울컥'한 김기동 축구 04.22 6
열람중 '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농구&배구 04.22 8
66265 황도윤 "길었던 패스, 선민 형 스피드로 마무리…내 지분 50%" 축구 04.22 7
66264 PGA 투어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23일 개막…김주형 출전 골프 04.22 4
66263 배구연맹,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흥국생명과 3년 계약 농구&배구 04.22 7
66262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04.22 5
66261 은퇴한 표승주, 1년 만에 복귀…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생명행 농구&배구 04.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