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일본 전훈 출국…한태준·김지한도 동행

남자배구 우리카드, 일본 전훈 출국…한태준·김지한도 동행

링크핫 0 559 2025.09.26 03:20

세계선수권 출전 알리 뺀 선수단 전원 V리그 앞둔 담금질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다음 달 중순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를 앞두고 담금질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선수단은 10월 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나고야에서 담금질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 출국에는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세터 한태준, 아웃사이드히터 김지한 등도 동행했다.

다만 이란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8강에 오른 아시아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만 유일하게 빠졌다.

우리카드는 일본 전훈 기간 제이텍트 스팅스,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훈련 준비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훈련 준비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카드는 지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때 3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가 크게 벌어진 4위로 밀려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지만, 업그레이된 전력으로 새 시즌 봄배구 진출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55 다저스 김혜성, 우승 잔칫날에 삼진…11일 만에 타격(종합) 야구 2025.09.27 190
60554 검찰, 골프비 관련 윤건영 충북교육감 '청탁금지법 위반' 내사 골프 2025.09.27 230
60553 150타점 디아즈 vs 242K 폰세…역대 가장 뜨거운 MVP 경쟁 야구 2025.09.27 210
6055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0-9 삼성 야구 2025.09.27 186
60551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카라바오컵 16강서 첼시와 격돌 축구 2025.09.26 226
60550 날개 단 MLS 슈퍼스타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축구 2025.09.26 241
60549 '한밭벌 빅뱅' 선두 LG vs 2위 한화, 26∼28일 명운 건 3연전 야구 2025.09.26 219
60548 [쇼츠] 이동국 아들 '대박났네'…LA 갤럭시 유소년팀 합격 축구 2025.09.26 240
60547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26 234
60546 [부고] 김철수(프로배구 한국전력 단장)씨 장모상 농구&배구 2025.09.26 268
60545 박도영, KLPGA 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선두 골프 2025.09.26 235
60544 10승 달성한 두산 잭 로그, LG전 등판 안 하나 "투구 수 많았다" 야구 2025.09.26 225
60543 미국서 고전하는 윤이나 "머지않아 나의 날이 올 거라 믿어" 골프 2025.09.26 268
60542 K리그어시스트,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한 전담 의료진 구성 축구 2025.09.26 229
60541 '손주영 호투+오스틴 5타점' LG, 롯데 11-1 제압…매직넘버 '3'(종합) 야구 2025.09.26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