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으로 결장…페네르바체는 하타이스포르에 2-0 완승

김민재 부상으로 결장…페네르바체는 하타이스포르에 2-0 완승

링크핫 0 625 2022.02.21 07:53
유로파리그서 파울 당한 페네르바체 김민재
유로파리그서 파울 당한 페네르바체 김민재

(이스탄불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페네르바체(터키) 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재(오른쪽ㆍ페네르바체)가 프라하의 이라 콜린스 소르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김민재는 전반 40분쯤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 후 이스마일 카르탈 페네르바체 감독은 그의 교체에 대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고 말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공백 속에 3-2로 패배했다. 2022.2.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터키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페네르바체는 승수를 추가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세르다르 두르순이 후반 22분과 36분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페네르바체(승점 43·12승 7무 7패)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페네르바체의 주전 중앙수비수인 김민재는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김민재는 지난 18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페네르바체 2-3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경기 중 호흡 곤란을 호소한 뒤 후반전을 시작할 때 교체됐다.

페네르바체의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은 경기 후 "김민재가 피로가 쌓인 탓에 허리 근육에 긴장감을 느껴 교체해줘야 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페네르바체 구단도 하타이스포르전을 앞두고 부상자 소식을 전하면서 김민재는 허리 근육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김민재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었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25일 프라하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PO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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