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 1위' 김천 조규성, K리그1 4라운드 MVP

'득점 공동 1위' 김천 조규성, K리그1 4라운드 MVP

링크핫 0 669 2022.03.08 10:19
김천 조규성
김천 조규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김천 상무 조규성(24)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끈 조규성을 4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조규성은 FC서울을 상대로 후반 13분 이영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5분에도 권창훈의 패스를 역시 왼발로 차넣어 2-0을 만들었다.

시즌 3호 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허용준(포항)과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조규성은 1월 아이슬란드와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A매치 첫 골을 넣었고, 레바논과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1-0 승리의 결승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다.

김천은 조규성의 활약에 힘입어 4라운드까지 2승 1무 1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11
프로축구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이 서울을 2-0으로 꺾은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 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에 조규성, 디노(강원), 레오나르도(울산), 미드필더 정승용, 김동현(이상 강원), 이영재(김천), 임상협(포항), 수비 김영빈(강원), 박찬용(포항), 김기희(울산), 골키퍼 황인재(김천)가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 MVP는 경남 에르난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축구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
프로축구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1 '김석환 결승 2타점 2루타' KIA, 연습경기서 한화에 6-0 승리 야구 2022.03.08 614
7610 김광현에게 더 잔인했던 MLB 직장폐쇄…KBO 흥행카드로 '우뚝' 야구 2022.03.08 606
7609 "김광현 MLB 직장폐쇄로 한국행…미국서 대우받을 수 있었는데"(종합) 야구 2022.03.08 601
7608 프로야구 롯데, 선수 8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3.08 605
7607 K리그, 바른세상병원과 3년 연속 공식 지정병원 협약 축구 2022.03.08 710
7606 SK 최준용, 프로농구 5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수상 농구&배구 2022.03.08 495
7605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NBA 역대 최다 타이 1천335승 농구&배구 2022.03.08 523
7604 [골프소식] 한국골프연습장협회 골프지도자 선발전 개최 골프 2022.03.08 687
7603 프로야구 두산, 코로나19 확진 13명…9일 평가전 취소 야구 2022.03.08 1169
7602 [우크라 침공] 국제배구연맹, 러시아 퇴출 작업 시작…개최·출전 금지 농구&배구 2022.03.08 520
7601 협상은 협상·준비는 준비…MLB 합동 캠프로 몰려드는 선수들 야구 2022.03.08 641
7600 미국서도 무산된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2024년 이후 가능 야구 2022.03.08 616
7599 일일 강사로 나선 류현진…한화 투수들에게 30분간 강연 야구 2022.03.08 619
7598 김광현 KBO 최초 연봉 30억 돌파…이대호·추신수 넘었다 야구 2022.03.08 598
7597 MLB 사무국 "9일까지 노사 합의안 나와야 162경기 정상 진행" 야구 2022.03.08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