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링크핫 0 442 2022.03.04 14:20
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제22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수상자로 문유현(무룡고 2), 홍상민(경복고 2), 이동근(동아고 2)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도자의 추천과 대회 기록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은 각 24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구단 용품 협찬사인 언더아머로부터 훈련 용품을 받는다.

또 구단 공식 협력 병원인 청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부상 방지 심층 분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준 농구장학금은 현역 시절 '전자 슈터'로 이름을 날리고 1999년 39세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현준 삼성 코치를 기려 2000년 제정됐다.

삼성은 팀 정규리그 승수에 따라 장학금 액수를 정해 수여해왔다. 지난 시즌 삼성이 24승(30패)을 했기 때문에 이번 장학금은 학생당 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은 지금까지 총 72명의 학생에게 1억5천9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1회 수상자 양희종(안양 KGC)을 시작으로 이관희(창원 LG), 박찬희(원주 DB), 최준용(서울 SK),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승현(고양 오리온), 송교창(전주 KCC), 양홍석(수원 kt), 변준형(안양 KGC인삼공사),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 김현수, 임동섭, 이동엽(이상 삼성) 등 역대 수상자 다수가 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6일 현대모비스와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2 LG 박해민, 친정팀 삼성과 첫 평가전서 2안타 1타점 야구 2022.03.08 615
7611 '김석환 결승 2타점 2루타' KIA, 연습경기서 한화에 6-0 승리 야구 2022.03.08 606
7610 김광현에게 더 잔인했던 MLB 직장폐쇄…KBO 흥행카드로 '우뚝' 야구 2022.03.08 599
7609 "김광현 MLB 직장폐쇄로 한국행…미국서 대우받을 수 있었는데"(종합) 야구 2022.03.08 595
7608 프로야구 롯데, 선수 8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3.08 595
7607 K리그, 바른세상병원과 3년 연속 공식 지정병원 협약 축구 2022.03.08 705
7606 SK 최준용, 프로농구 5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수상 농구&배구 2022.03.08 485
7605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NBA 역대 최다 타이 1천335승 농구&배구 2022.03.08 519
7604 [골프소식] 한국골프연습장협회 골프지도자 선발전 개최 골프 2022.03.08 682
7603 프로야구 두산, 코로나19 확진 13명…9일 평가전 취소 야구 2022.03.08 1166
7602 [우크라 침공] 국제배구연맹, 러시아 퇴출 작업 시작…개최·출전 금지 농구&배구 2022.03.08 511
7601 협상은 협상·준비는 준비…MLB 합동 캠프로 몰려드는 선수들 야구 2022.03.08 636
7600 미국서도 무산된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2024년 이후 가능 야구 2022.03.08 612
7599 일일 강사로 나선 류현진…한화 투수들에게 30분간 강연 야구 2022.03.08 614
7598 김광현 KBO 최초 연봉 30억 돌파…이대호·추신수 넘었다 야구 2022.03.0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