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아시안투어 로열스컵 골프대회 공동 4위

김비오, 아시안투어 로열스컵 골프대회 공동 4위

링크핫 0 604 2022.02.27 18:07

최종일 7언더파 몰아친 김주형은 17위

김비오의 티샷.
김비오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비오(32)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로열스컵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비오는 27일 태국 칸차나부리 그랑프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친 김비오는 우승자 찬시창(대만)에 6타 뒤진 공동 4위를 차지했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28위에 이어 2022년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톱5 입상이다.

지난해부터 아시안투어에 활발히 출전하고 있는 김비오는 12월 라구나 푸껫 챔피언십 준우승 등 4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20)은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17위(13언더파 275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문도엽(32)과 권성열(36)은 공동 11위(11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찬시창은 4타를 줄인 끝에 미국 교포 김시환과 사돔 깨우깐자나(태국)의 추격을 3타차로 뿌리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23 11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행진 고진영 "기록 의식하지 않겠다" 골프 2022.03.02 625
7322 KPGA, 2022시즌 신설 '클레버스 오픈' 개최 조인식 열어 골프 2022.03.02 640
7321 재개하는 프로농구, 방역 위해 악수 금지·비말 방지 휘슬 사용 농구&배구 2022.03.02 503
7320 문택규 군산시장 후보 "시민축구단 창단해 스포츠 도시 구현" 축구 2022.03.02 614
7319 [우크라 침공] 국제농구연맹도 러시아 퇴출…"주관 대회 참가 금지" 농구&배구 2022.03.02 461
7318 현대건설, 1위 확정에 승점 1·GS칼텍스, PO 직행에 승점 6 남아 농구&배구 2022.03.02 478
7317 현대건설-도로공사 '꿀잼 배구'…챔프전서 또 볼 수 있을까 농구&배구 2022.03.02 498
7316 [골프소식] 최경주재단, 복지단체에 2억원 상당 손 소독제 기부 골프 2022.03.02 706
7315 류현진·김광현, 국내 훈련 길어진다…최소 일주일 이상 더 체류 야구 2022.03.02 586
7314 [우크라 침공] 황인범, 러시아 떠날까…축구선수협 "외국인 계약해지 허용하라" 축구 2022.03.02 674
7313 타이틀 방어전 김효주, HSBC 월드챔피언십 첫날 쭈타누깐과 대결 골프 2022.03.02 646
7312 프로야구 KIA, 2022시즌 '갸린이 클럽·T클럽' 회원 모집 야구 2022.03.02 602
7311 "우리 팬들 이름 지어주세요"…프로야구 SSG 네이밍 콘테스트 야구 2022.03.02 617
7310 27년 만의 파행…MLB 4월 1일 개막 무산·팀당 6경기 축소(종합) 야구 2022.03.02 544
7309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2명, 교전·폭격으로 사망 축구 2022.03.02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