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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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제22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수상자로 문유현(무룡고 2), 홍상민(경복고 2), 이동근(동아고 2)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도자의 추천과 대회 기록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은 각 24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구단 용품 협찬사인 언더아머로부터 훈련 용품을 받는다.

또 구단 공식 협력 병원인 청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부상 방지 심층 분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준 농구장학금은 현역 시절 '전자 슈터'로 이름을 날리고 1999년 39세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현준 삼성 코치를 기려 2000년 제정됐다.

삼성은 팀 정규리그 승수에 따라 장학금 액수를 정해 수여해왔다. 지난 시즌 삼성이 24승(30패)을 했기 때문에 이번 장학금은 학생당 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은 지금까지 총 72명의 학생에게 1억5천9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1회 수상자 양희종(안양 KGC)을 시작으로 이관희(창원 LG), 박찬희(원주 DB), 최준용(서울 SK),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승현(고양 오리온), 송교창(전주 KCC), 양홍석(수원 kt), 변준형(안양 KGC인삼공사),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 김현수, 임동섭, 이동엽(이상 삼성) 등 역대 수상자 다수가 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6일 현대모비스와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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